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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라인 교육에서도 AI 기술 수요 급증” 오라일리 보고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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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술 교육 업체 오라일리(O’Reilly)가 최근 연례 기술 트렌드 보고서에서 AI 관련 기술 수요가 급증했다고 밝혔다. 반면 프로그래밍 언어인 파이썬과 자바에 대한 관심은 다소 급감한 것으로 나타났다.

1월 6일 공개된 2025년 오라일리 기술 트렌드 보고서는 오라일리의 온라인 학습 플랫폼 사용자 280만 명이 가장 많이 검색한 기술 주제를 조사했다. 프롬프트 엔지니어링(456% 증가), AI 원리(386% 증가), 생성형 AI(289% 증가) 등 AI 콘텐츠의 소비 관심이 크게 늘어난 것으로 나타났다. 소프트웨어 개발자를 위한 AI 기반 프로그래밍 도우미인 깃허브 코파일럿에 대한 콘텐츠 소비 역시 471% 증가해 생산성을 높여주는 도구에 대한 개발자들의 열정을 반영했다.

보고서를 작성한 오라일리 콘텐츠 전략 담당 부사장은 “AI가 소프트웨어 개발자의 일자리를 빼앗을 것이라고 우려하지 않는다. 1950년대 컴퓨터 산업이 시작된 이래 소프트웨어 개발자는 꾸준히 소프트웨어 개발에 도움이 되는 도구를 만들어 왔다. AI는 그 사슬의 끝에 추가된 또 다른 도구, 또 하나의 연결 고리에 불과하다”라고 표현했다. 보고서에서는 AI 개발의 다음 물결은 복잡한 에이전트를 계획하고 실행할 수 있는 소프트웨어인 에이전트 구축이 될 것으로 예측했다.

오라일리는 또한 거버넌스, 위험 및 규정 준수(44% 증가), 애플리케이션 보안(17% 증가), 제로 트러스트(13% 증가), 규정 준수 기술(10% 증가) 등의 보안 주제에 대한 관심이 커졌음을 발견했다.

그외 2025년 오라일리 기술 트렌드 보고서의 조사 결과는 다음과 같다.

  • GPT(생성형 사전 학습 트랜스포머) 모델과 관련된 콘텐츠 소비는 13% 감소해 플랫폼별 기술보다 기초적인 AI 지식으로 전환되고 있음을 시사한다.
  • 데이터 엔지니어링 콘텐츠 소비는 29% 증가해 AI 애플리케이션을 구동하는 데 있어 데이터의 중추적인 역할을 강조했다.
  • CISSP(공인 정보 시스템 보안 전문가) 콘텐츠의 소비는 11%, 컴티아 보안+(CompTIA Security+) 콘텐츠는 13% 증가했다.
  • 오라일리는 클라우드가 적어도 사용자가 공부하는 기술 측면에서는 포화 상태에 이르렀다고 분석했다.
  • 파이썬 콘텐츠 수요는 5.3%, 자바 콘텐츠 수요는 13% 감소한 반면, 러스트 콘텐츠 소비는 9.6% 증가했다.

이 보고서는 2024년 1월 1일부터 2024년 9월 30일까지 오라일리의 온라인 학습 플랫폼에서 사용자의 콘텐츠 소비를 기반으로 작성되었다.
dl-itworldkorea@foundryc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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