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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S도 에이전트 AI’…영업활동 지원하는 AI 기반 에이전트 2종 발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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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크로소프트가 수요일, 영업 리드를 자율적으로 추적하는 AI 기반 영업 에이전트 2종을 발표했다. 다른 부문에서도 워크플로 자동화에 에이전트를 활용하는 방법에도 관심을 쏟고 있다.

마이크로소프트의 비즈니스 애플리케이션 및 플랫폼 담당 부사장 브라이언 구드는 영업사원이 리드 확인, 이메일 작성, 응답 기다리기에 많은 시간을 소비한다며, 몇 시간이 걸리던 일을 단 몇 분 안에 할 수 있다면, 영업에 더 많은 시간을 할애할 것이라고 말했다.

세일즈 챗이라는 한 에이전트는 CRM 시스템, 프레젠테이션 자료, 회의 또는 이메일에서 데이터를 가져와 자동으로 문서를 만든다.

마이크로소프트 365 코파일럿에서 사용할 수 있는 세일즈 에이전트는 마이크로소프트 365와 세일즈포스, 다이나믹스 CRM 시스템의 데이터에 연결해 세일즈 리드를 자동으로 생성하고 소통한다. 세일즈 에이전트는 기업이 보유한 연락처를 지속적으로 리드와 기회로 전환하는 자율적 에이전트로, 마이크로소프트의 기능과 즉시 사용할 수 있는 다양한 대형 언어 모델(LLM)을 기반으로 구축된 완성된 제품이다. 굿은 사용되는 LLM 종류는 기업 요구에 따라 달라진다고 말했다. 또한, 발송되는 이메일과 문서를 사람이 검토할 수 있는 기능도 있다.

기업은 마이크로소프트 코파일럿 스튜디오에서 에이전트 팀을 구축, 맞춤화, 관리할 수 있다.

굿은 향후 금융, 공급망, 기타 고객 서비스 분야에서 에이전트 AI 활약 폭이 클 것이라며 이들 기능 영역에 상당히 집중하고 있다고 말했다. 예시로 재고와 비용을 줄이기 위해 복잡한 공급망을 탐색하려는 기업을 들었다.

한편 마이크로소프트는 AI 액셀러레이터 포 세일즈(AI Accelerator for Sales) 프로그램을 발표하며, 기존 레거시 CRM 프로그램에서 AI 중심 세일즈로 전환할 수 있다고 밝혔다.

굿에 따르면 AI 에이전트는 전통적인 CRM 시스템에 변곡점을 만들고 있다. 기존 CRM 시스템은메인프레임의 뒤를 따를 수도 있다고 말했다.

에이전트 AI로 가득 찬 한 주

이번 주에는 마이크로소프트 외에도 많은 기업이 에이전트 AI를 중심으로 신제품과 서비스를 발표했다. 로이터 통신에 따르면 아마존은 에이전트 AI에 초점을 맞춘 새로운 그룹을 구성했다. 세일즈포스는 TDX 행사에서 더 나은 추론을 지원하는 에이전트포스 2DX를 발표했다.

펀드IT(Pund-IT) 수석 애널리스트 찰스 킹은 AI 에이전트로 작업자의 생산성을 높일 수도 있지만기업은 신중하게 접근해야 한다고 말했다. LLM과 마찬가지로 AI 에이전트는 아직 초기 단계에 있으며 많은 도전에 직면해 있기 때문이다.

킹은 “데이터 수집이 합법적으로 이루어지고 진정으로 가치 있는 결과를 내기 위해 수행된다면 좋은 일이다. 그러나 신뢰할 수 없는 AI 도구 사례도 많다”라고 지적했다.

한 예로 초기에 AI 환각을 일으키고 일관성 없는 결과를 생성한 오픈AI의 챗GPT가 있다. 킹은 에이전트가 성숙해지고 더 신뢰할 수 있는 결과를 생성하겠지만, 인간의 개입과 환각에 대한 안전 장치가 필요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또한 오늘날 기업은 범용 쿼리를 위해 대규모 LLM을 사용하지만, 향후에는 비즈니스 프로세스에 맞게 맞춤화된 개인화된 에이전트가 더 많이 쓰일 것이라고 조언했다.
dl-itworldkorea@foundryc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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