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글 워크스페이스 화상회의, 제미나이 기반 AI 이미지 기능 강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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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글이 워크스페이스 제품군에 화상 회의와 채팅 기능을 강화하고 있다. 구글은 구글 미트의 이미지 및 배경 향상 기능과 구글 채팅의 내장 번역 기능을 포함한 새로운 생성적 AI(genAI) 기능을 추가하고 있다고 워크스페이스 업데이트 페이지에서 밝혔다.
최신 기능은 구글이 워크스페이스 비즈니스와 엔터프라이즈 플랜에 통합하고 있는 제미나이 AI 모델에 의존한다. 통합은 올해 초에 시작돼 구글 고객사가 제미나이용 추가 요금제에 가입하는 불편을 없앴다.
구글 미트에 사용된 제미나이 모델은 사용자 지정 배경을 생성하거나 즉석에서 만들 수 있고, 미팅 참가자의 외모를 바꿀 수 있으며, 머신러닝으로 배경 소음을 줄이고 조명을 조정할 수 있다. 구글 챗은 이제 120개 언어에 대한 실시간 번역 기능을 내장 지원한다. 제미나이를 기반으로 구축되었기 때문에 사용자는 다른 창으로 전환해 번역할 필요가 없다.
또한, 시스템 관리자는 어떤 사용자가 기능에 액세스할지 결정할 수 있으며, 사용자는 새로운 옵션을 활성화할지를 선택할 수도 있다.
포레스터 리서치의 부사장 J.P. 가운더는 구글이 제미나이 기반의 더 나은 도구를 워크스페이스에 포함하고, 이제 추가 비용 없이 제공함으로써 소프트웨어의 경쟁력을 높였다고 말했다. 하지만 마이크로소프트도 가만히 있지만은 않을 것이라는 것이 가운더의 의견이다. 마이크로소프트 365 코파일럿도 계속해서 개선을 거듭하고 있다. 가운더는 제미나이 기반 기능의 개별적 품질에 관계없이, 마이크로소프트 365를 대체하는 것은 워크스페이스의 큰 도전 과제라고 말했다.
시간이 지나면서, 구글의 AI와 마이그레이션 도구에 대한 투자가 일부 기업의 전환에 전환점이 될 수 있다. 그러나 워크스페이스의 문제의 대부분은 AI 영역 외부에 있다.
가운더는 “구글이 마이그레이션 도구를 지원하고는 있지만, 기업이 마이크로소프트 스택에서 구글로 전환하고, 대기업이 오피스 형식으로 보유한 수백만 개의 문서를 마이그레이션하는 것은 어려운 과제다”라고 말했다.
기업이 마이크로소프트에서 구글로 전환하려면 많은 관성을 극복해야 한다. 가운더는 ”재무 부서에서 수천 개의 엑셀 매크로를 사용한다고 상상해 보자. 구글 워크스페이스는 마이크로소프트 365와 기능 면에서 동등하지 않다”라고 지적했다.
마이크로소프트는 최근 스카이프를 종료하고 팀즈로 관련 기능을 옮기겠다고 발표했다. 화상 회의 업체도 더 많은 AI 도구를 인터페이스에 연결하고 있다. 줌 역시 외모를 수정하는 기능과 AI 어시스턴트를 제공한다.
dl-itworldkorea@foundryc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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