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임 품질 좌우하는 FPS와 주사율, 어떻게 다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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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부 PC 게이머는 프레임 속도와 주사율을 같은 의미로 사용한다. 그러나 게이밍 PC의 프레임 속도와 주사율은 각기 측정값이 다르다다. 하나는 고정되어 있고, 다른 하나는 변화한다.
프레임 속도
초당 프레임 수(FPS)로 측정되는 프레임 속도는 초당 모니터에 표시되는 이미지 수를 나타낸다. 프레임 수가 많을수록 애니메이션이 더 부드럽게 나타난다. 게임에서 FPS는 애니메이션이 얼마나 부드럽게 표시되는지, 입력이 얼마나 빨리 도달하는지를 결정한다. FPS가 낮으면 애니메이션이 올바르게 표시되지 않거나 완전히 건너뛰어버려 화면이 끊기는 현상이 발생할 수 있다.
그래픽 카드와 프로세서의 성능은 주로 FPS에 영향을 미친다. GPU는 대다수 게임에서 중요한 작업을 수행하는 반면, CPU는 물리학이나 인공지능처럼 복잡한 계산이 필요한 게임에서 특히 큰 역할을 한다. 빠른 반응에 의존하지 않는 게임이라면 30FPS도 수용 가능한 것으로 간주된다. 그러나 대다수 게임에서 원활한 경험을 보장하려면 60FPS가 기본 목표다. 120이나 144처럼 높은 FPS는 밀리초 단위로 경쟁이 치열한 게임에서 유리하다.
주사율
주사율은 초당 화면이 이미지를 새로 고치는 빈도를 나타내는 헤르츠(Hz)로 측정된다. 주사율은 디스플레이 기술과 화면의 기능에 따라 다르다. 표준 모니터의 화면 주사율은 60Hz로, 일반적인 사용과 가벼운 게임 플레이에는 충분하다. 그러나 게이밍 모니터의 경우 최대 500Hz까지도 지원하는 경우가 있다.
화면 주사율과 프레임 속도는 모두 부드러운 디스플레이에 중요하지만, 중요한 차이점이 있다. 프레임 속도는 주로 GPU의 영향을 받는 반면, 화면 주사율은 모니터 기술에만 의존한다는 점이다.
이때 프레임 속도가 모니터의 재생 속도를 초과하지 않는 것이 중요하다. 그렇지 않으면 화면이 깨지는 이미지 오류가 발생할 수 있다. 두 속도가 다르면 영상이나 움직임이 멈추고 여러 번 표시되는 끊김 현상(stuttering)을 유발할 수 있다. 최상의 결과를 얻으려면 모니터의 재생 속도를 확인하고 게임 설정에서 프레임 속도를 적절히 조정해야 한다. 예를 들어, 모니터의 화면 주사율이 60Hz이라면 게임도 60FPS로 설정해야 한다.
이때 V싱크, G싱크, 프리싱크 같은 기술이 도움이 된다. V싱크는 찢어짐을 방지하기 위해 FPS를 화면 주사율과 동기화하지만 약간의 입력 지연을 초래한다. G싱크와 프리싱크는 화면의 재생 빈도를 FPS에 맞춰 유연하게 조정해 눈에 띄는 입력 지연을 일으키지 않고 찢어짐 현상을 방지한다. 재생 빈도와 프레임 속도의 균형은 원활한 게임 경험을 위해 필수다. 컴퓨터가 계산하지만 모니터가 표시할 수 없는 추가 프레임은 리소스를 낭비하고 기기의 부하를 증가시킬 뿐이다. 프레임 속도와 재생 빈도 사이의 균형은 원활한 디스플레이를 보장할 뿐 아니라 시스템의 하드웨어를 보호한다.
dl-itworldkorea@foundryc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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