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페라 GX, 생성형 AI 번역·탭 그룹화 등 대규모 업데이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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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이밍 웹 브라우저 오페라 GX가 7월 4일, ‘브라우저 부스터 2’라는 이름의 대규모 기능 업데이트를 발표했다. 이번 업데이트에는 생성형 AI 번역, 사용자 커스터마이징 커서 기능, 멀티태스킹을 위한 탭 자동 그룹화 등 매우 강력한 개인화 기능이 다수 포함됐다.
AI 기반 웹페이지 자동 번역
이번 업데이트의 핵심은 내장된 생성형 AI 기반 번역 기능인 ‘오페라 번역(Opera Translate)’이다. 전 세계 사용자 요청이 가장 많았던 이 기능은 브라우저의 기본 언어 설정과 다른 언어로 작성된 웹페이지를 자동 감지하고 실시간 번역을 제공한다.
40개 이상의 언어를 지원하며, 뉴스 탐색이나 해외 웹사이트 접근, 여행 중 정보 확인 등 다양한 상황에서 사용자 편의성을 향상한다. 사용자는 페이지 단위로 일회성 번역을 실행하거나, 특정 언어에 대해 자동 번역 기능을 항상 활성화할 수 있다.
‘오페라 번역’은 글로벌 번역 서비스 전문 기업 링바넥스의 고정밀 AI 언어 처리 기술을 기반으로 한다. 모든 번역은 유럽에 위치한 오페라 자체 서버에서 처리되며, 사용자 데이터는 제3자에게 전달되지 않고 철저히 보호된다.
웹 브라우저 최초의 커스텀 커서 기능
오페라 GX는 웹 브라우저 최초로 커스터마이징 가능한 마우스 커서 기능도 도입했다. 사용자 맞춤형 커서 서비스 스위지 커서와 협력해 이미지와 애니메이션을 포함한 30종 이상의 커서 세트를 제공하며, 프로그램 설치나 확장 프로그램 없이 클릭 한 번으로 즉시 적용 가능하다.
커서 디자인은 탭, 메뉴, 설정 등 브라우저 전반에 일관되게 적용되며, 고해상도 애니메이션 커서도 오페라 GX 렌더링 엔진과 통합되어 부드럽게 작동한다. 이 모든 변경 사항은 브라우저 내부에서 관리되므로 개인정보 보호도 강화된다. 오페라는 향후 인기 게임 IP 기반 커서 팩도 선보일 예정이다.
자동 탭 그룹화 기능 ‘탭 아일랜드’ 정식 도입
멀티태스킹 경험을 개선하기 위한 기능으로, 오페라 GX는 ‘탭 아일랜드(Tab Islands)’를 정식 버전에 포함시켰다. 이 기능은 연관된 탭들을 자동으로 그룹화하며, 활동 목적에 따라 이름과 색상을 지정해 구분할 수 있다. 탭 아일랜드 전체를 브라우저 시작 페이지의 바로 가기로 저장해 자주 사용하는 작업이나 게임 세션에 빠르게 접근할 수 있는 기능도 포함됐다.
업데이트 요약
오페라 번역(Opera Translate)
- 웹페이지 실시간 번역 기능 내장
- 40개 이상 언어 지원
- 개인정보 보호 중심 설계
커스텀 커서(Custom Cursors)
- 30종 이상 커서 세트 제공 (이미지 + 애니메이션 포함)
- 브라우저 전체 UI에 일관 적용
- 별도 프로그램, 확장 프로그램, 시스템 설정 변경 없이 사용 가능
- 브라우저 엔진 통합으로 성능 저하 없이 동작
- Windows 및 macOS 지원
탭 아일랜드(Tab Islands)
- 정식 버전에 공식 도입
- 탭 아일랜드 전체를 바로 가기로 저장 가능
- 새 탭 아일랜드 자동 생성 기능은 기본 비활성화 (설정에서 변경 가능)
- 이름 및 색상 지정 기능 추가
오페라 GX의 최신 기능은 공식 홈페이지에서 브라우저 최신 버전을 다운로드하거나 자동 업데이트를 통해 사용할 수 있다.
dl-itworldkorea@foundryc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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