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이터브릭스, 연간 매출 런레이트 40억 달러 기록…AI 부문 매출도 10억 달러 넘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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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이터브릭스는 현재 10억 달러 규모의 시리즈 K 투자를 마무리 중이며, 이에 따라 기업가치는 1,000억 달러(약 138조 원) 이상으로 평가됐다. 이번 투자 라운드는 앤드리센 호로위츠, 인사이트 파트너스, MGX, 스라이브 캐피털, WCM 인베스트먼트 매니지먼트가 공동으로 주도했다.
이번 투자는 데이터브릭스의 지속적인 성장세를 반영한다. 주요 성과로는 ▲연간 매출 런레이트 40억 달러 달성 ▲전년 대비 50% 이상 성장 ▲AI 제품 매출 런레이트 10억 달러 초과 ▲최근 12개월간 자유현금흐름(Free Cash Flow) 흑자 전환 ▲순매출 유지율(NRR) 140% 이상 지속 ▲연간 100만 달러 이상을 지출하는 고객사 650곳 이상 확보 등이 있다.
또한 최근 두 분기 동안 데이터브릭스는 마이크로소프트, 구글 클라우드, 앤트로픽, SAP, 팔란티어 등과 협력 관계를 확대했다. 올해에는 샌프란시스코와 서니베일에 신규 사무실 임대 계약을 체결하며, 최고 수준의 AI 인재 확보에도 힘을 쏟고 있다.
신규 투자금을 바탕으로 데이터브릭스는 AI 전략을 한층 가속화할 계획이다. 구체적으로는 ▲‘에이전트 브릭스(Agent Bricks)’ 확장 ▲‘레이크베이스(Lakebase)’ 신규 카테고리 출시 ▲글로벌 성장에 필요한 자원 확보에 집중한다. 지난 6월 열린 ‘데이터 + AI 서밋(Data + AI Summit)’에서 공개된 에이전트 브릭스는 기업 데이터에 최적화된 고품질 AI 에이전트를 자동으로 구축할 수 있도록 지원하며, 레이크베이스는 오픈소스 포스트그레(Postgres)를 기반으로 개발된 차세대 운영형 데이터베이스(OLTP)로 AI 에이전트 구동에 특화돼 있다. 이번 투자는 향후 AI 분야 인수 및 연구 강화에도 활용될 예정이다.
데이터브릭스 공동창립자 겸 CEO 알리 고드시는 “데이터브릭스는 기업들이 향후 수십 년간 의존할 수 있는 데이터 및 AI 인프라를 구축하고 있다”라며, “이번 투자를 통해 에이전트 브릭스를 더욱 빠르게 확장하고, 모든 산업 분야의 고객이 데이터를 실제 프로덕션 AI 에이전트로 전환하도록 지원하며, AI 에이전트를 위한 데이터베이스를 재설계하는 새로운 레이크베이스 카테고리를 출시하는 등 더 큰 추진력을 얻을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오픈AI는 11일 저녁 기업과 정부, 학계, 예술계 등 다양한 분야의 주요 인사들을 초청해 오픈AI 코리아 출범을 축하하는 행사를 개최한다. 오픈AI 측에서는 제이슨 권 CSO와 브래드 라이트캡 COO, 올리버 제이 글로벌 비즈니스 총괄이 참여한다.
dl-itworld@foundryc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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