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패드 활용도 200% 끌어올리는 필수 액세서리 9가지
컨텐츠 정보
- 조회 436
본문
애플은 아이패드로 태블릿 시장을 주도하고 있다. 아이패드는 가장 트렌디하면서도 안정성이 높은 제품으로 꼽히며, 애플은 크기·사양·가격이 다른 4가지 주요 제품군을 지속적으로 발전시키고 있다. 기본 형태의 아이패드는 자체 성능만으로도 충분하지만, 활용 방식에 따라서는 한계가 분명하다.
다행히 모든 아이패드 모델은 USB-C 포트와 블루투스 기능을 지원해 유·무선 주변기기 연결이 쉽다. 업무용이든, 엔터테인먼트나 게임용이든, 혹은 다른 목적으로 사용하든, 몇 가지 필수 액세서리를 더하면 아이패드를 더욱 다재다능한 기기로 만들 수 있다.
스타일러스
태블릿과 스타일러스는 떼려야 뗼 수 없는 조합이다. 전문 일러스트가 아니더라도 스타일러스는 손글씨 메모 작성이나 간단한 스케치 같은 작업을 훨씬 수월하게 만들어준다. 최신 아이패드OS는 손글씨를 인식해 매끄럽게 다듬어 주기 때문에 스타일러스로 생각을 바로 적어두는 것은 한층 실용적인 일이 됐다. 여기에 애플 인텔리전스는 사용자가 남긴 러프 스케치를 보다 정돈된 이미지로 변환해 아이디어를 시각적으로 표현하는 데 도움을 준다.
애플펜슬 USB-C 모델(11만 9,000원)과 애플펜슬 프로(19만 5,000원)는 아이패드와의 생태계 통합이 가장 뛰어나지만, 시장에는 다양한 호환 스타일러스가 존재한다. 로지텍 크레용(10만 9,000원)은 슬림한 디자인, 높은 정확도, 비교적 합리적인 가격, 즉시 연결 기능 등을 갖춘 신뢰할 만한 대안이다.
블루투스 마우스
아이패드OS 26에서는 마우스 커서 디자인이 데스크톱 OS 수준으로 개선됐다. 새롭게 적용된 화살표 형태 덕분에 터치 영역이 좁은 버튼도 더 편하게 클릭할 수 있다. 다만 아이패드에서 커서를 활성화하려면 먼저 호환되는 마우스나 트랙패드를 페어링해야 한다.
로지텍 MX 마스터 4(Logitech MX Master 4)는 인체공학적 디자인, 정숙한 버튼, 다양한 기기 지원 등으로 손꼽히는 고급형 마우스다. 실용성보다 디자인을 중시한다면, 애플 매직 마우스 역시 아이패드와 완벽하게 호환된다.
키보드
아이패드를 사용하다 보면 화면의 상당 부분을 가리는 온스크린 키보드가 크고 직관적이지 않아 불편함을 느끼기 쉽다. 하지만 많은 사용자가 물리 키보드를 연결하면 이 소프트웨어 키보드를 숨길 수 있다는 사실을 모른다. 이렇게 하면 아이패드 디스플레이를 훨씬 넓게 활용할 수 있다.
애플은 아이패드 모델별로 다양한 매직 키보드와 키보드 폴리오 제품을 판매한다. 매직 키보드 폴리오는 가격은 비싸지만 보호용 커버 역할과 함께 트랙패드까지 제공한다. 예산을 고려한다면 벨킨 프로 키보드 케이스(Belkin Pro Keyboard Case)와 같은 서드파티 제품도 대안이 될 수 있다.
게임 컨트롤러
최근 출시된 아이패드 에어와 아이패드 프로에는 맥을 위해 설계된 애플의 M 시리즈 칩이 탑재되면서 레지던트 이블이나 그랜드 테프트 오토 같은 AAA 게임도 구동할 수 있는 수준에 이르렀다. 아이패드OS 게임 대부분은 터치 조작을 지원하지만, 복잡한 게임 플레이에서는 터치 방식이 직관적이지 않은 경우가 많다.
아이패드OS는 일부 게임 컨트롤러를 공식 지원해 손쉽게 페어링하고 설정을 변경할 수 있다. 소니 듀얼센스 컨트롤러(55달러)와 마이크로소프트 엑스박스 컨트롤러(40달러)는 애플이 인정한 신뢰할 만한 선택지다. 약 70달러를 쓰고 싶지 않다면, 더 저렴한 MFi(made for iPhone/iPod/iPad) 인증 브랜드 제품을 고르는 방법도 있다.
USB-C 허브
현재 모든 아이패드 모델은 USB-C 포트가 하나만 제공된다. 이 때문에 유선 액세서리를 사용하는 동안 아이패드를 동시에 충전할 수 없는 제약이 생긴다. 다행히 아이패드OS는 USB 허브와 동글을 지원해 필요한 포트나 슬롯을 자유롭게 확장할 수 있다. 다만 제조사와 포트 구성 종류가 매우 다양하기 때문에, 사용 목적에 맞는 제품을 직접 골라야 한다. 신뢰할 만한 제조사로는 앤커, 벨킨, 유그린, 아마존 베이직(Amazon Basics) 등이 있다.
헤드폰
최근 아이패드에서는 3.5mm 이어폰 단자가 사라지면서 무선 이어버드를 이용하는 방식이 가장 편리한 선택지가 됐다. 에어팟과 비츠 라인업은 기능·내구성·가격대가 다양하며, 아이패드OS와의 연동도 매끄럽다. 펌웨어 자동 업데이트, 즉시 페어링, 기기 자동 전환, 공간 음향 지원 등 여러 장점도 갖추고 있다. 서드파티 제품 중에서도 우수한 선택지는 많다. 소니 WH-1000XM6(398달러, 61만 9,000원), 보스 콰이어트컴포트 울트라 이어버드 2세대(216달러, 35만 9,000원) 등은 성능과 편의성을 모두 갖춘 대안이다.
외장 스토리지
아이패드는 최대 2TB의 내부 저장용량을 구성할 수 있지만, 일부 크리에이터에게는 이마저도 부족할 때가 있다. 다행히 USB-C 포트를 통해 일반 USB 플래시 드라이브부터 대용량 SSD까지 다양한 외장 스토리지를 연결할 수 있다. 샌디스크와 삼성은 아이패드OS와 기본 파일 앱과의 호환성을 갖춘 외장 스토리지를 제공하고 있어, 대용량 파일을 빠르게 옮기거나 데스크톱으로 전송하는 데 유용하다.
스탠드
아이패드는 게임과 영상 감상에 적합하지만, 계속 손에 들고 있어야 한다는 점은 피로감을 높이고 사용 경험을 떨어뜨린다. 이럴 때는 아이패드 스탠드가 해결책이 될 수 있다. 예를 들어 아마존 베이직은 다양한 시청 각도를 지원하는 저렴한 아이패드 스탠드(8달러)를 판매하고 있다. 더 큰 아이패드를 사용하거나 기본 기능 이상을 원한다면, 유그린의 상위 모델(15달러)을 고려할 만하다. 견고한 구조와 회전 기능을 갖췄고, 접어서 보관하기에도 편하다. 다만 구매 전 자신이 사용하는 아이패드 크기와 호환되는지 반드시 확인할 필요가 있다.
여행용 파우치
마지막으로 아이패드를 학교나 사무실, 카페 등 외부로 가지고 다닌다면 전용 가방이나 슬리브를 마련하는 것을 추천한다. 태블릿은 상대적으로 충격에 취약해 보호 없이 휴대하면 파손 위험이 크기 때문이다. 다행히 선택지는 다양하다. 최소한의 디자인으로 구성된 슬리브부터 충전기와 액세서리를 담을 여분 포켓을 갖춘 큰 가방까지 여러 제품이 출시돼 있으니 원하는 색상, 소재, 내부 구성, 크기에 맞춘 제품을 얼마든지 찾을 수 있다. 톰톡(Tomtoc)의 태블릿 슬리브, 숄더 백, 모코(MoKo) 휴대용 케이스 등을 살펴볼 만하다.
dl-itworldkorea@foundryco.com
관련자료
-
링크
-
이전
-
다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