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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S 코드 1.107 출시…멀티 에이전트 오케스트레이션 기능 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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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크로소프트가 인기 코드 편집기 VS 코드(Visual Studio Code)의 최신 버전 1.107을 공개했다. 이번 버전은 멀티 에이전트 오케스트레이션(Multi-Agent Orchestration) 기능을 새롭게 추가해 개발자가 깃허브 코파일럿과 사용자 정의 에이전트를 동시에 활용하며 소프트웨어 개발 작업을 더욱 빠르게 수행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이번 업데이트는 지난 10일 정식 공개된 2025년 11월 릴리스다. 윈도우, 맥, 리눅스 버전은 비주얼 스튜디오 홈페이지에서 다운로드할 수 있다.

마이크로소프트에 따르면, 이번에 추가된 멀티 에이전트 오케스트레이션 기능을 통해 개발자는 에이전트 HQ(Agent HQ)를 사용해 여러 에이전트를 효율적으로 관리할 수 있다. 이를 통해 로컬, 백그라운드, 클라우드 환경에 걸쳐 작업을 분담하고, 깃허브 코파일럿과 맞춤형 에이전트가 동일한 프로젝트 내에서 협업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백그라운드 에이전트는 활성 작업에 영향을 주지 않도록 분리된 워크스페이스에서 실행되며, 여러 백그라운드 작업을 동시에 병렬 처리할 수 있다. 또한 실험적 기능으로 제공되는 옵션을 활성화하면, 사용자가 정의한 맞춤형 에이전트를 백그라운드 에이전트로도 활용할 수 있다. 이 기능을 켜면 .github/agents 폴더에 정의된 맞춤형 에이전트가 자동으로 에이전트 목록에 표시된다. 아울러, 에이전트 세션이 채팅 보기와 통합돼 개발자가 에이전트와 상호작용할 때보다 일관된 사용자 경험을 제공한다.

VS 코드 1.107은 모델 컨텍스트 프로토콜(Model Context Protocol, MCP)의 최신 사양을 지원한다. 이번 사양에는 URL 기반 호출(URL mode elicitation) 기능, 장시간 실행되는 도구 호출 및 클라이언트 작업을 위한 태스크 지원, 그리고 열거형(enum) 선택 기능의 개선 사항이 포함된다. 마이크로소프트에 따르면, 깃허브 원격 MCP 서버는 이제 깃허브 코파일럿 챗 확장(GitHub Copilot Chat Extension)에 기본 내장돼 깃허브 리포지토리와 서비스 간의 연동을 한층 더 매끄럽게 구현할 수 있다.

이외에도 VS 코드 1.107 버전에는 다음과 같은 주요 개선 사항이 포함된다.

  • 개발자는 향후 공개될 타입스크립트 7.0 버전을 미리 체험할 수 있다. ‘타입스크립트(네이티브 프리뷰)’ 확장을 설치하면 네이티브 코드로 새롭게 작성된 버전을 사용할 수 있으며, 성능이 크게 향상됐다.
  • 마이크로소프트 인증 라이브러리(Microsoft Authentication Library, MSAL)가 인텔 맥과 리눅스 x64 환경에서도 네이티브 방식의 로그인 경험을 지원한다. 기존의 윈도우 x64와 맥OS M 시리즈(ARM) 지원에 더해, 점차 윈도우 ARM, 리눅스 ARM 및 추가 배포판으로 확대될 예정이다. SSO(single sign-on)를 지원하며, 마이크로소프트는 이를 권장 인증 방식으로 제시했다.
  • 에디터 환경도 개선됐다. 개발자는 열린 프로젝트를 더 쉽게 식별할 수 있고, 맥OS에서는 스와이프 제스처로 탐색이 가능하다. 또한 마우스 오버 팝업(hover pop-up)이 표시되는 시점을 직접 설정할 수 있다.
  • ‘다음 편집 제안’ 기능을 위한 새로운 모델이 도입돼 제안 수락 및 거부 성능이 한층 향상됐다.
  • 디버깅 환경에서는 변수, 스코프, 표현식을 VS 코드 내 채팅 컨텍스트에 직접 연결할 수 있다. 변수나 감시(Watch) 보기에서 데이터를 우클릭하거나 채팅 창 내 ‘컨텍스트 추가(Add Context)’ 버튼을 사용해 추가할 수 있다.
  • 터미널 제안(Terminal Suggest) 기능이 정식 배포된다. 이 기능은 셸 명령어를 입력할 때 인라인 자동 완성 및 문맥 기반 힌트를 제공해 작업 효율을 높인다.

dl-itworldkorea@foundryc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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