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MD, 데스크톱 PC 점유율 30% 넘었다…모바일 프로세서도 약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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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MD는 머큐리 리서치(Mercury Research) 데이터를 인용해 2025년 4분기 데스크톱 대수 기준 점유율이 1년 전 26.9%에서 36.4%로 약 10%p 증가했다고 밝혔다. 모바일 부문의 점유율은 23.8%에서 26.0%로 증가하는 데 그쳤다. 하지만 AMD는 인텔과의 전통적인 8대2 구도를 넘어서는 의미 있는 증가라고 자평했다.
매출 기준 점유율에서도 상승세를 보였다. AMD는 2025년 4분기 데스크톱 매출 기준 점유율이 1년 전 28.0%에서 42.6%로 증가했으며, 모바일은 21.6%에서 24.9%로 비교적 완만하게 늘었다고 밝혔다.
시장 점유율 증가의 주 원인으로는 인텔의 경쟁 제품을 능가하는 성능으로 좋은 평가를 받고 있는 라이젠 9000과 9000X3D 데스크톱 프로세서가 꼽힌다. 여기에 CPU 벤치마크에서 경쟁 제품을 소폭 상회하는 성능을 보인 라이젠 AI 300 노트북 프로세서도 힘을 보탰다.
AMD는 서버 시장에서도 매출 기준 점유율이 사상 최고인 41.3%를 기록했고, 출하량 기준 점유율도 25.7%에서 28.8%로 소폭 늘어났다고 밝혔다. AMD 대변인은 “데이터센터와 클라이언트 사업 전반에서 AMD가 주도하는 제품을 바탕으로 모든 주요 컴퓨팅 부문에서 의미 있는 점유율 확대가 나타났으며, 이는 AMD의 실행력과 고객 신뢰를 보여준다”라고 강조했다.
dl-itworldkorea@foundryc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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