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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 CNS, 상반기 세 자릿수 경력 채용…AI·로보틱스 핵심 인재 확보 나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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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 CNS(064400, 대표 현신균)가 올해 상반기 세 자릿수 규모의 경력직 공개 채용을 실시하고 인공지능(AI)·로보틱스 등 미래 핵심 사업 분야 전문 인력 확보에 나선다.

이번 채용은 ▲AI ▲로보틱스 ▲글로벌 금융 ▲컨설팅 ▲데이터센터 ▲전사적자원관리(ERP) ▲스마트팩토리 등 주요 사업 전반에 걸쳐 진행된다. 모집 분야와 관련한 실무 경험과 전문성을 갖춘 인재라면 전공이나 경력 연차에 관계없이 지원할 수 있다. LG CNS는 최신 기술을 산업 현장에 적용해 실질적인 비즈니스 혁신을 이끌어낼 수 있는 ‘현장형 인재’를 선발할 계획이다.

핵심 모집 분야인 AI 직무는 고객 비즈니스에 최적화된 AI 모델과 서비스를 설계·구현하는 역할을 맡는다. LG CNS의 AX(인공지능 전환) 인재는 금융·공공·제조·제약·바이오 등 다양한 산업에 특화된 에이전틱 AI를 개발하며 산업별 AI 역량을 축적하게 된다.

LG CNS는 공공 분야에서 한국은행과 함께 국내 최초로 에이전틱 AI 기반 디지털화폐 자동결제 시스템을 실증했으며, 외교부 지능형 AI 데이터 플랫폼 등 대형 프로젝트를 수행하고 있다. 금융권에서는 NH농협은행 생성형 AI 플랫폼, 미래에셋생명 정보계 차세대 시스템 등 대규모 AX 사업을 잇달아 추진 중이다. 제약·바이오 분야에서도 에이전틱 AI 기반으로 종근당의 제품 품질평가 자동화 시스템을 구축했으며, 보건복지부가 추진하는 ‘K-AI 신약개발 플랫폼’ 사업 계약도 체결했다.

로보틱스 직무는 물류·제조 현장의 로봇 기반 자동화 프로젝트를 수행한다. 로봇이 산업 현장에 신속히 투입될 수 있도록 학습시키고, 안정적이고 효율적으로 운영될 수 있도록 통합 운영·관제 플랫폼을 고도화하는 역할을 담당한다.

현재 LG CNS는 10여 개 물류·제조 고객사와 산업용 휴머노이드 로봇 개념검증(PoC)을 진행하고 있다. RX(로봇 전환) 인재는 실제 산업 환경에서 로봇의 학습·적용·고도화 전 과정을 경험하며 현장 중심의 역량을 축적할 수 있다.

회사는 RX 사업 고도화를 위해 글로벌 수준의 기술 확보 체계도 강화하고 있다. 미국 실리콘밸리에 설립한 ‘AI·로보틱스 연구개발(R&D) 센터’를 통해 차세대 로봇 선행 기술을 연구하고 있으며, 국내 ‘퓨처 로보틱스 랩’에서는 현장 적용 중심의 로봇 기술 연구개발을 진행 중이다. 스킬드 AI 등 글로벌 로봇 기업과의 전략적 협력도 확대하고 있다.

임직원의 신기술 역량 강화를 위한 업무 환경도 갖췄다. LG AI연구원의 ‘챗 엑사원’과 오픈AI의 ‘챗GPT 엔터프라이즈’를 도입해 사내 업무 전반에 생성형 AI를 활용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다. 또한 클로드, 제미나이, 챗GPT 등 주요 생성형 AI 모델 약 20여 개 버전을 한 곳에서 비교·검증하고 서비스 개발까지 지원하는 ‘AI 프롬프트 스튜디오’도 운영 중이다.

상반기 경력 채용과 관련한 세부 내용과 지원 방법은 LG CNS 채용 홈페이지LG그룹 채용 사이트에서 확인할 수 있다.

LG CNS 관계자는 “글로벌 수준의 AX·RX 리더십을 확보하고 핵심 기술 경쟁력을 지속적으로 강화하기 위해 인재 채용과 육성에 역량을 집중하고 있다”며 “AI와 로보틱스 등 신기술을 실제 산업 현장에 적용해 고객의 차별화된 경쟁력을 함께 만들어갈 인재에게 최적의 교육과 업무 환경을 제공하겠다”라고 밝혔다.
dl-itworldkorea@foundryc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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