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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픈텍스트, 전력·수자원 인프라 운영기관 위한 ‘AI 준비 전략’ 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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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픈텍스트 코리아가 전력·수자원 인프라 운영기관이 인공지능(AI)을 효과적으로 도입하고 활용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AI 준비(AI-Ready)’ 전략을 제시했다.

전력 및 수자원 인프라 운영기관은 최근 전력 수요 증가, 노후 설비 관리, 숙련 인력 부족, 기후 변화에 따른 이상 기후 등 복합적인 과제에 직면해 있다. 특히 AI와 데이터센터 확산으로 전력 수요 관리의 중요성이 커지면서 안정적인 서비스 제공과 효율적인 설비 운영을 동시에 달성해야 하는 요구가 커지고 있다. 이에 데이터 기반 의사결정과 운영 효율화를 지원하는 AI 기술이 핵심 요소로 주목받고 있다.

다만 AI 활용 효과를 높이기 위해서는 기술 도입에 앞서 신뢰할 수 있는 데이터 기반을 구축하는 것이 필수적이다. 많은 조직이 AI 도입을 검토하고 있지만 데이터 품질과 거버넌스 체계가 확보되지 않으면 실제 업무 환경에서 기대한 성과를 내기 어렵다는 지적이 나온다.

오픈텍스트는 이러한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조직 전반의 정보 생애주기(라이프사이클)를 기반으로 데이터 신뢰성을 확보하는 전략을 강조했다. 조직 내 분산된 데이터를 통합 관리하고 보안 및 거버넌스를 강화함으로써 AI 분석이 실제 운영 환경에서도 신뢰할 수 있는 결과를 도출하도록 지원하는 것이 핵심이다.

전력 및 수자원 인프라 운영기관은 설비 도면과 엔지니어링 문서, 자산 관리 기록, 운영 로그 등 다양한 데이터를 보유하고 있다. 이들 데이터를 통합 관리하고 분석에 활용하면 설비 이상 징후를 사전에 탐지하고 정전이나 누수와 같은 사고를 예측·대응하는 등 운영 효율을 높일 수 있다.

데이터 거버넌스와 보안 체계 강화도 중요한 요소로 꼽힌다. 전력과 수자원은 국가 핵심 인프라에 해당하기 때문에 데이터 접근 권한 관리, 감사 추적, 규제 준수 등을 포함한 체계적인 정보 관리가 필요하다.

오픈텍스트는 하이브리드 IT 환경에서 데이터 통합과 프로세스 자동화를 추진하면 운영 효율성을 높이는 동시에 비용 절감 효과도 기대할 수 있다고 설명했다. 분산된 시스템을 통합하고 데이터 활용 체계를 정비하면 AI 기반 분석과 자동화를 단계적으로 확대할 수 있다는 것이다.

오픈텍스트 코리아 관계자는 “AI 도입의 성패는 기술 자체보다 데이터와 정보 관리 역량에 달려 있다”며 “신뢰할 수 있는 데이터 기반을 구축한 조직만이 AI를 활용해 설비 운영 효율을 높이고 안정적인 인프라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오픈텍스트는 기업의 정보 관리와 데이터 활용을 지원하는 소프트웨어 기업으로, 전력·에너지, 공공, 제조 등 데이터 집약 산업에 AI 기반 정보관리 플랫폼을 제공하고 있다.
dl-itworldkorea@foundryc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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