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S, ‘코파일럿 비전’ 미리보기 출시…“엣지서 웹페이지 내용 분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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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크로소프트의 코파일럿 비전 기능이 제한된 미리보기 형태로 사용자에게 공개됐다.
코파일럿 비전 기능은 마이크로소프트 엣지(Microsoft Edge) 브라우저에 기본적으로 통합돼 있으며, 사용자가 방문하는 웹페이지의 내용을 분석하고 이해한다. 사용자는 화면에 표시된 내용을 바탕으로 AI 어시스턴트에게 정보와 가이드를 요청할 수 있다.
마이크로소프트 코파일럿팀은 최근 블로그 게시글에서 “AI와 함께 웹을 탐색하는 새로운 방법으로, 필요할 때마다 엣지 브라우저 하단에 깔끔하게 배치되어 도움을 요청할 수 있다”라며, “마치 웹을 탐색할 때 두 번째 시각을 가진 것처럼 코파일럿 비전을 켜면 웹페이지를 즉시 스캔, 분석하고 보이는 내용을 바탕으로 통찰을 제공한다”라고 밝혔다.
코파일럿 비전 활성화 여부는 사용자가 선택할 수 있으며, 초기에는 특정 웹사이트에서만 작동한다.
코파일럿 비전은 소비자용 코파일럿을 보다 개인화된 AI 비서로 만들기 위한 개편 작업의 일환으로 발표됐다. 개편 작업에는 자연스러운 상호작용을 가능하게 하는 4가지 음성 옵션을 제공하는 코파일럿 보이스(Copilot Voice)의 도입도 포함된다.
가트너 애널리스트 제이슨 웡은 코파일럿의 개편에 대해 “생성형 AI 비서가 점점 다중 모달(언어, 비전, 음성)로 발전하고 있으며, 소비자가 설정할 수 있는 인격적 특성을 갖추고 있다. 내년에는 AI의 인간화를 더욱 많이 목격하게 될 것”이라고 전망했다.
현재 코파일럿 비전은 코파일럿 랩스(Copilot Labs)를 통해 미국 내 일부 코파일럿 프로(Copilot Pro) 고객에게 제공된다. 코파일럿 프로의 구독료는 월 20달러다.
한편, 마이크로소프트는 검색 가능한 타임라인 도구인 윈도우 리콜(Windows Recall)의 확대된 미리보기도 최근 공개했다. 이전에는 퀄컴 스냅드래곤 프로세서를 사용하는 코파일럿+ PC의 윈도우 참가자 프로그램 사용자를 대상으로 제공됐지만, 이번 확장으로 AMD와 인텔 칩을 사용하는 기기에서도 접근할 수 있게 됐다.
dl-itworldkorea@foundryc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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