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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일째 미해결” 비발디 동기화 중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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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ivaldi 7 Dashboar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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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라우저 서비스 비발디의 온라인 동기화 서비스가 중단되어 컴퓨터 간에 정보를 공유할 수 없는 문제가 발생한 지 5일째를 맞고 있다.

문제가 드러난 것은 지난 12월 6일이었지만 아직 해결되지 않은 상태다. 비발디의 상태 페이지에 따르면 4일 연속 서비스를 사용할 수 없는 상태지만, 비발디닷컴 웹사이트, 로그인 기능, 자동 업데이트 등 다른 온라인 서비스는 영향을 받지 않는다.

비발디의 동기화 서비스는 사용자가 윈도우, 마이크로소프트 엣지, 크롬 브라우저에 로그인하는 방식과 매우 유사하게 작동한다. 이 경우 정보(탐색한 사이트, 읽은 피드 또는 이메일)가 클라우드와 다른 PC 또는 휴대폰에서 로그인한 다른 비발디 브라우저로 전송된다. 동기화되지 않으면 브라우저는 사용자가 다른 PC에서 어떤 작업을 어디에서 중단했는지, 어떤 상호 작용을 했는지 알 수 없다.

비발디는 원래 데이터베이스 성능 문제로 인해 동기화 계정의 1/3에 서비스를 제공하지 못했다고 밝혔다. 데이터베이스가 트래픽을 따라잡을 수 없었기 때문이다.

가장 최근 업데이트에서는 서버 용량과 사용자가 전송하는 데이터의 양이 일치하지 않았다.

Vivaldi’s uptime as of Dec. 10, 20242024년 12월 10일 기준 비발디의 가동 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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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발디 엔지니어 팀은 업데이트가 느린 것에 사과하며 “동기화를 위한 데이터베이스 백엔드를 다시 정상화하기 위해 많은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 느린 과정이지만 현재 설정에 더 많은 리소스를 추가하기 위해 여전히 작업 중이다. 백엔드에 더 많은 리소스를 추가할 계획이었지만 사용자가 저장하는 동기화 데이터가 증가해 당초 일정이 초과되고 있다”라는 입장을 발표했다.

비발디는 “현재 설정에 더 많은 리소스를 추가하고 있지만 동기화 서비스를 다시 시작하기 전에 균형을 맞추는 과정에 다소 시간이 걸린다”라고 설명했다. “새로운 데이터베이스 리소스로의 데이터 전송은 아직 진행 중이며, 과부하가 걸린 부분을 다시 프로덕션으로 가져오기 전에 추가 테스트를 수행해야 한다. 항상 모든 것을 원활하게 운영한다는 자부심을 가지고 있기 때문에 다운타임에 대해 진심으로 사과한다”라고 덧붙였다.

대안 브라우저로 많이 사용되는 비발디는 RSS 피드나 메일 같은 작은 유틸리티와 새로 업데이트된 비발디 7 UI로 높은 평가를 받았다. 구글 크롬을 포기하고 비발디로 넘어온 사용자도 많아 향후 수습 과정을 지켜 보고 있다.
dl-itworldkorea@foundryc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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