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빌 게이츠, 인터뷰에서 “길을 잃은 인텔” 언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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빌 게이츠는 한때 컴퓨터 산업의 상징이었다. 마이크로소프트의 공동 설립자이자 전 CEO인 게이츠는 10년 전 자선 활동에 전념하기 위해 은퇴했지만, 사람들은 여전히 게이츠의 말을 귀담아듣는다. 최근 인터뷰에서 게이츠가 인텔을 언급했다.

인텔은 최근 힘든 시기를 겪고 있다. 주가는 사실상 폭락 상태이다. 가장 강력한 CPU에서 실패를 겪은 것이 큰 화제가 되었고, 경쟁사 AMD와 특히 엔비디아는 AI 경쟁에서 인텔 칩을 훨씬 넘어섰다. 지난 12월, 수십 년 동안 인텔에서 근무했던 CEO 팻 겔싱어가 끝내 사임했다. 상황은 분명 좋지 않다.

인텔은 마이크로소프트의 가장 중요한 협력업체이므로 AP 통신과의 인터뷰에서 최근 인텔의 어려움이 언급된 것은 놀라운 일이 아니다. 게이츠는 “인텔이 근본적으로 길을 잃었다는 사실에 매우 놀랐다”라고 말했다.

게이츠는 “인텔은 AI 칩 혁명이라는 기회를 놓쳤고, 제조 능력으로 볼 때 엔비디아나 퀄컴 같은 업체가 널리 사용하는 표준조차 도입하지 않았다”라고 말했다.

동시에 게이츠는 팻 겔싱어가 ‘설계와 팹을 수정할 것이라고 말한 것이 매우 용감하다고 생각했다며 “겔싱어와 인텔의 회복을 바라지만 현재로서는 상황이 매우 어려워 보인다”라고 진단했다. 다소 어두운 발언이자, 인텔이 입지를 다질 수 있는 현실적인 방법을 제시하지 않은 것은 아쉽다.

인텔의 가장 최근 데스크톱과 노트북 칩은 많은 찬사를 받았고, 새로운 외장 GPU는 지난 몇 년 동안 조명받지 않았던 입문형 저예산 구간을 목표로 새로운 성공을 노리고 있다.
dl-itworldkorea@foundryc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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