델파이·포트란, 티오베 지수 상승세…여전히 강력한 레거시 언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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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월 티오베 프로그래밍 언어 인기 지수에 따르면, 포트란(Fortan)과 델파이(Delphi)와 같은 오래된 프로그래밍 언어가 다시 주목받고 있다. 티오베는 여전히 이들 언어에 의존하는 중요한 레거시 시스템을 유지해야 할 필요성이 상승세의 주요 요인이라고 분석했다.
포트란과 델파이는 티오베 지수에서 상위 10위권 진입을 놓고 경쟁하고 있다. 2025년 3월 10일 발표된 티오베 프로그래밍 언어 인기 지수에 따르면, 델파이/오브젝트 파스칼(Object Pascal)이 10위를 차지했고 올해 1월까지만 해도 10위에 올라 있었던 포트란은 11위를 기록했다. 에이다(Ada, 18위)와 코볼(Cobol, 20위)도 상승세를 보이고 있다.
티오베 CEO 폴 얀센은 4개의 “매우 오래된 언어”가 상위 20위권에 진입한 점을 흥미롭게 봤다. 얀센은 “이 현상은 세계를 움직이는 중요한 레거시 시스템과 관련이 있다. 대부분의 레거시 시스템이 이런 ‘공룡’ 언어를 기반으로 개발됐다. 이제 이 시스템을 구축한 핵심 개발자들이 은퇴를 앞둔 상황에서 기업은 새로운 언어를 기반으로 한 최신 시스템으로 교체하는 위험을 감수하는 대신, 기존 시스템을 유지하거나 확장하는 쪽을 택하고 있다”라고 말했다.
이어 “이들 언어도 계속 진화해 왔으며, 현재 상당히 최신 기술을 반영하고 있다”라고 덧붙였다.
티오베 지수의 순위는 전 세계의 숙련된 엔지니어 수, 관련 교육 과정, 해당 언어를 지원하는 업체의 규모를 기준으로 결정된다. 이 평가는 구글, 빙, 아마존, 위키백과를 비롯한 20곳 이상의 웹사이트 데이터를 활용해 산출된다.
2025년 3월 티오베 인기 지수 상위 10위
- 파이썬(23.85%)
- C++(11.08%)
- 자바(10.36%)
- C(9.53%)
- C#(4.87%)
- 자바스크립트(3.46%)
- 고(2.78%)
- SQL(2.57%)
- 비주얼 베이직(2.52%)
- 델파이/오브젝트 파스칼(2.15%)
경쟁 지수인 파이플(Pypl) 프로그래밍 언어 인기 지수는 구글에서 특정 언어가 검색되는 빈도를 분석해 순위를 매긴다.
2025년 3월 파이플 인기 지수 상위 10위
- 파이썬(30.27%)
- 자바(14.89%)
- 자바스크립트(7.78%)
- C/C++(7.12%)
- C#(6.11%)
- R(4.54%)
- PHP(3.74%)
- 러스트(3.14%)
- 타입스크립트(2.78%)
- 오브젝트-C(2.7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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