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ews Feed

스마트홈 축소하는 구글, 네스트 연기 감지기·스마트 락 단종

컨텐츠 정보

  • 조회 703

본문

구글이 대표적인 네스트 제품 두 가지의 단종을 결정했다. 그 결과 두 가지 주요 스마트홈 카테고리에서 제조업체로서의 역할을 중단하게 되었다.

구글은 10년 된 네스트 프로텍트와 7년 된 네스트x예일 락을 단종한다고 발표했다. 두 제품 모두 계속 작동하며 현재로서는 구글 스토어에서 재고가 소진될 때까지 할인가로 판매될 예정이다.

연기 감지 경보기와 스마트 잠금 장치 사업에서 철수한다고 해서 구글 홈 사용자가 방치되지는 않을 것이다. 네스트 프로텍트와 네스트X예일 잠금 장치를 대체할 서드파티 제품이 있다.

먼저 레시디오의 퍼스트 앨러트(First Alert) SC5 스마트 연기 및 일산화탄소 경보기가 있다. 10년 된 네스트 프로텍트와 대부분의 기능이 동일하다.

구글의 연기 감지기와 마찬가지로, 퍼스트 앨러트 SC5는 화재나 일산화탄소 발생 시 모바일 알림을 보내며, 장치에서 연기가 발생하는 상황을 감지할 경우 음성 알림, 조기 경보, 그리고 비상시 주변의 다른 호환 가능한 연기 경보기를 작동하는 기능을 제공한다.

와이파이 기능이 있는 퍼스트 앨러트 SC5는 구글 홈 앱과 기존 네스트 프로텍트 알람과 호환되므로, 이미 네스트 프로텍트 장치를 설치해 놓은 경우에도 쉽게 추가할 수 있다.

레디지오에 따르면 배터리 구동 버전과 유선 버전 두 가지로 판매되는 퍼스트 앨러트 SC5는 129.99달러에 판매될 예정이다.

다음은 예일 스마트 락 위드 매터(Yale Smart Lock with Matter)다. 구글의 네스트 도어벨과 잘 어울리는 설계가 특징이다.

예일 스마트 락 위드 매터는 쓰레드를 통해 연결되며, 최대 12개월의 배터리 수명을 제공한다. 쓰레드 라디오가 내장되어 있어서 다른 매터 기기 및 쓰레드 보더 라우터와 쉽게 연결할 수 있으며, 매터 프로토콜을 사용하므로 구글 홈, 알렉사, 애플 홈과도 통합된다.

예일은 앱, 입력 코드 또는 전통적인 키를 통해 잠금을 해제할 수 있는 예일 스마트 락 위드 매터가 올여름에 출시될 예정이라고 밝혔다.

기존 네스트 프로텍트와 네스트X예일 락은 계속 작동하고 보안 패치를 받을 수 있지만, 2015년 출시일에 2세대 네스트 프로텍트를 구입한 사용자는 제품을 교체할 시기가 머지 않았다. 네스트 프로텍트 같은 일산화탄소 감지기의 CO 센서의 수명이 10년 정도이기 때문이다.

네스트 프로텍트와 네스트X예일 락은 구글의 스마트홈 라인업에서 가장 오래된 제품으로 둘 다 수명이 다해가고 있다.

2세대 네스트 프로텍트는 최근에야 구글 홈 앱에 통합되어, 구버전 네스트 앱에서 전환된 마지막 네스트 제품이 됐다.

3년 전, 네스트 x 예일 락 사용자는 네스트 허브 맥스가 와이파이에 연결하는 기능을 지원 중단한 후 난관에 봉착했다. 구글은 결국 네스트X예일 사용자에게 무료 네스트 커넥트 허브를 제공하여 이 격차를 해소한 바 있다.
dl-itworldkorea@foundryco.com

관련자료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