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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이터 분석부터 업무 자동화까지” 구글, 워크스페이스용 생성형 AI 기능 대거 발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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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글은 자사의 연례 클라우드 행사인 클라우드 넥스트(Cloud Next)에서 워크플레이스 제품군을 위한 새로운 AI 기능을 대거 발표했다.

가장 눈길을 끄는 것은 스프레드시트에 적용되는 온디맨드 방식의 생성형 AI 데이터 분석 기능이다. 구글 워크스페이스의 스프레드시트 애플리케이션에 추가될 “분석 지원” 기능은 생성형 AI가 표에서 정보를 가져와 즉각적인 데이터 분석과 인사이트를 제공한다. 구글 워크스페이스 제품 담당 부사장인 크리스티나 베어에 따르면, 이 기능은 사용자가 공식, 차트, 피벗 테이블을 작성할 필요 없이 작동한다. 베어는 “데이터 분석가가 옆에 있는 것과 같다”라고 강조했다.

생성형 AI 분석가는 스프레드시트에 있는 비정형 데이터를 수동으로 파헤치는 수고를 덜어준다. 또한, 사용자가 확인하지 못한 트렌드를 포착하고, 앞으로의 연구 방향을 제안하며, 차트를 만들 수 있다. 이 기능은 올해 말에 출시될 예정이다.

워크스페이스 플로우(Workspace Flows)는 워크스페이스 앱 전반에 걸쳐 작업을 자동화할 수 있다. 예를 들어, 사용자는 문서 검토, 고객 지원 요청, 제품 분석과 관련된 작업의 흐름을 자동화할 수 있다. 워크스페이스 플로우가 마케팅 데이터 모음을 참조해 브랜딩 카피를 허가하거나 지원 문서를 참조해 고객 서비스 요청을 처리할 수 있다.

자동화는 사용자가 제미나이 맞춤형 AI 에이전트 빌더인 젬(Gems)을 통해 작업 환경에 맞게 설정해야 한다. 맞춤화할 수 있어야 한다. 베어는 “오늘날 우리가 하는 많은 작업은 맥락과 추론이 필요하다. 직선적인 작업의 연속이 아니다”라며, “필요한 것을 평이한 언어로 간단히 설명하면, 워크플로우가 복잡한 코딩이나 구성없이도 정교한 논리 기반의 흐름을 설계하고 구축할 것”이라고 설명했다.

베어는 또 “생성형 AI 에이전트는 다양한 형태로 존재하지만, 이 도구는 보다 생산적인 시간을 보내고자 하는 일반 사용자를 대상으로 한다. IT 관리자나 기술 전문가만을 위한 것이 아니라 모두를 위한 것”이라고 강조했다. 이 기능은 제미나이를 구입한 대규모 고객에게 제공되는 알파 프로그램의 일부로 우선 제공될 예정이다.

구글 문서에는 문서를 세련되게 다듬는 생성형 AI 기능이 추가된다. 이 기능은 작성된 문서의 구조를 개선하거나 문서를 정교하게 다듬는 작업을 지원한다. 또한 전체 오디오 읽기 또는 “인간의 목소리로 들을 수 있는 요약본을 원할 경우 팟캐스트 스타일 요약본”의 형태로 제공될 수 있는 오디오 개요를 생성한다.

구글 워크스페이스는 현재 30억 명 이상의 사용자와 1,100만 명 이상의 유료 고객을 보유하고 있다. 베어는 “구글은 워크스페이스 내에서 비즈니스 사용자에게 매달 20억 건 이상의 AI 지원을 제공하고 있으며, AI를 사용하는 기업 전반에 걸쳐 의미 있는 성과를 거두고 있다”라고 강조했다.
dl-itworldkorea@foundryc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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