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페라 GX, 브라우저 멀티태스킹 성능 강화한 대규모 업데이트 발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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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이밍 브라우저 오페라 GX가 탭 관리 기능과 멀티태스킹 성능을 강화한 대규모 신규 업데이트 ‘브라우저 부스터’를 공개했다. 이번 업데이트에는 2개의 탭을 나란히 볼 수 있는 ‘스플릿 스크린(Split-Screen)’, 최근 사용한 탭을 손쉽게 추적할 수 있는 ‘탭 트레이스(Tab Traces)’, 연관 탭을 자동으로 그룹화하는 ‘탭 아일랜드(Tab Islands)’가 포함된다.
스플릿 스크린은 하나의 브라우저 창에서 2개의 탭을 나란히 배치해 사용자의 집중력 유지를 돕는다. 예를 들어 게임 캐릭터 장비 공략과 스탯을 동시에 비교하고 싶은 경우, 불필요한 탭 전환 없이 한 화면에서 동시에 확인할 수 있다. 사용 방법은 간단하다. 원하는 탭을 드래그하고 드롭하거나, 2개의 탭을 선택한 뒤 마우스 우클릭 시 나타나는 드롭다운 메뉴에서 ‘스플릿 스크린 생성’을 선택하면 된다.
다수의 탭을 동시에 열어두는 사용자에게는 탭 트레이스 기능이 유용하다. 기본적으로 30개 이상의 탭이 열렸을 때 최근 사용한 5개의 탭에 자동으로 강조 표시가 되어 이전에 열었던 페이지로 빠르게 접근할 수 있도록 돕는다. 자동 설정 기준이 되는 탭 개수는 사용자가 설정할 수 있으며, 게임 도중 캐릭터 설정 페이지와 게임 화면을 오가야 하는 상황에서 원하는 탭을 쉽게 찾을 수 있다.
탭 아일랜드는 자동으로 관련 탭을 그룹화하는 기능이다. 게임 공략, 스트리밍, 커뮤니티 페이지 등 다양한 웹페이지를 동시에 사용하는 사용자에게 효과적이다. 관련 있는 탭을 하나의 아일랜드로 묶어 그룹화된 아일랜드를 접거나 펼치며 브라우징 공간을 깔끔하게 정리할 수 있다. 게임 속 인벤토리를 정리하듯 여러 게임의 검색 결과나 공략 정보를 각 아일랜드로 분리해 정리하면 집중도 높은 작업 환경을 구축할 수 있다.
이번 업데이트에는 브라우징에 개성을 더하는 탭 이모지(Tab Emojis) 기능도 새롭게 도입됐다. 자주 방문하는 사이트에 해골, 불꽃 등 원하는 이모지를 지정해 트위치 스트리밍, 플레이리스트 등의 탭 종류를 빠르게 구분할 수 있다. 실용적인 기능에 감각적인 재미 요소를 더한 것이 특징이다. 또한 사이드바에 블루스카이(Bluesky) 앱이 새롭게 추가돼 클릭 한 번으로 실시간 대화와 알림을 쉽게 확인할 수 있다.
이번 업데이트를 통해 선보인 스플릿 스크린, 탭 트레이스, 블루스카이 통합 기능은 기본 버전에서 즉시 사용할 수 있다. 탭 이모지 및 탭 아일랜드 기능을 사용하려면 설정 메뉴에서 ‘얼리버드’ 옵션을 활성화해야 한다.
오페라 GX는 공식 홈페이지에서 무료로 다운로드할 수 있다.
dl-itworldkorea@foundryc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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