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크프라, ‘테크 러닝 데이 2025 서울’ 개최…국내 파트너와 기술 전략 공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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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라우드 인프라 및 풀스택 솔루션 기업인 아크프라(ARCFRA, 지사장 곽진욱)가 5월 22일, 서울 역삼동 아세아타워에서 국내 파트너를 대상으로 ‘테크 러닝 데이 2025 서울’ 행사를 열고 자사 기술 전략과 클라우드 트렌드를 공유했다.
아크프라는 2023년 9월에 출범한 기업으로, 버텍스 홀딩스와 삼성벤처스 등으로부터 투자를 유치했다. 현재는 한국, 일본, 싱가포르, 유럽, 미국 등 글로벌 시장 확대에 주력하고 있으며, 지속적인 R&D 투자와 파트너 프로그램 강화를 통해 기술 중심 혁신기업으로 입지를 다지고 있다.
이날 행사에는 국내 파트너 100여 명이 참석했으며, 아크프라는 자사의 핵심 플랫폼인 AECP(Arcfra Enterprise Cloud Platform)를 중심으로 ▲기업 비전과 성장 전략 ▲제품 로드맵 ▲솔루션 시연 등을 진행했다.
곽진욱 아크프라코리아 지사장은 “작년 9월 한국 시장 진출 이후 단기간에 유의미한 성과를 거뒀다”라며 “AECP의 기술적 강점을 파트너들에게 직접 보여줄 수 있어 뜻깊다”고 밝혔다.
아크프라의 세일즈 엔지니어 디렉터 로버트 리(Robert Li)는 “AECP는 하이브리드 IT, AI, 클라우드 네이티브 환경을 위한 올인원 플랫폼”이라며 “단순화된 운영 구조와 우수한 성능, 보안, 유연한 인프라 구성으로 VMware나 OpenStack의 실질적인 대안이 될 수 있다”고 설명했다.
행사에서는 2025년 엔터프라이즈 클라우드 분야의 4대 주요 트렌드도 소개됐다. 첫째는 프라이빗 AI 인프라의 확산으로, 금융·헬스케어·제조 등 70% 이상의 기업이 프라이빗 AI 기반으로 전환 중이다. 둘째는 클라우드 송환(Cloud Repatriation) 현상으로, 83%의 기업이 신뢰성, 성능, 비용 최적화 등을 이유로 퍼블릭 클라우드에서 프라이빗 클라우드로 이전을 고려하고 있다. 셋째는 재가상화(Re-virtualization)로, VMware의 라이선스 정책 변화에 대응해 AECP가 대체 방안으로 제시되고 있다. 넷째는 프로덕션급 쿠버네티스(K8s)의 확대다. 상태 저장 앱 운영, 성능 개선, 관측 기능 중심으로 기능이 강화되고 있다.
AECP는 하이퍼컨버지드 인프라(HCI) 기반의 엔터프라이즈 클라우드 플랫폼으로 다음과 같은 주요 특징을 지닌다.
- 통합 인프라: 컴퓨팅, 스토리지, K8s, 네트워크, 보안을 단일 플랫폼으로 통합
- 워크로드 다양성 지원: VM, 컨테이너, AI/ML, 전통적인 엔터프라이즈 앱 등
- 경량화 및 고성능 아키텍처: 낮은 TCO, 간편한 관리, 오픈 구조 기반
- x86 서버와의 호환성 제공
실제 AECP는 다양한 사례에 적용되고 있다. 폭스콘은 5개국 7개 공장에서 AECP 기반 클라우드 인프라를 구축했으며, 커넥트웨이브(ConnectWave)는 AI 기반 e커머스 시스템에 AECP를 도입해 200개 이상의 노드를 운영 중이다. 또한 국내 한 대형 보험사는 아크프라 스토리지를 통해 배치 작업 시간을 31~55% 단축하는 성과를 얻었다.
아크프라는 올해 하반기 AECP의 기능 업데이트로 vGPU, SR-IOV, 보안 강화, 로드밸런서(LB) 확장, IPv6 지원을 예고했으며, 2026년 상반기 이후에는 VM 수준 암호화, SmartNIC 연계, K8s 1.30~1.31 지원, AIaaS 플랫폼 강화, 자체 KMS, VPC 통합, 멀티사이트 DR 기능 등을 순차적으로 선보일 예정이다.
dl-itworldkorea@foundryc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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