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OS 26 카메라 앱 사용 가이드…완전히 달라진 UI와 숨은 기능 정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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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OS 26으로 업데이트한 뒤 처음 카메라 앱을 실행하면 새 디자인을 소개하는 시작 화면이 나타난다. 하지만 대부분 사용자는 빨리 사진을 찍기 위해 무심코 ‘계속’을 눌러 이 화면을 넘길 것이다. 크게 달라진 인터페이스에 당황할 필요는 없다. 새 카메라 앱은 이전 버전과 기본적으로 비슷하게 작동하며, 주요 기능이 사라진 것도 아니다. 오히려 예전에는 설정 앱으로 들어가야만 바꿀 수 있었던 일부 옵션을 앱 안에서 바로 조정할 수 있어 시간을 절약할 수 있다.
새롭게 바뀐 카메라 앱의 작동 방식을 알아본다.
카메라 모드 전환은 스와이프로
이전에는 셔터 버튼 바로 위에 카메라 모드가 나열돼 있었지만, 이제는 그 위치가 아래쪽으로 바뀌었다. 처음에는 사진과 동영상만 보이지만, iOS 18에서처럼 화면을 좌우로 드래그하면 된다. 기존에 사용하던 모든 모드가 그대로 제공된다.
우측 상단의 빠른 선택 아이콘
상황에 따라 플래시, 야간 모드와 같은 주요 기능 아이콘이 화면 오른쪽 상단에 표시된다. 해당 아이콘을 누르면 기능을 바로 켜거나 끌 수 있다.
현재 모드에서 모든 기능 표시
우측 상단 빠른 기능 옆에 있는 여섯 개 점 아이콘을 누르거나, 현재 사용 중인 모드(사진, 동영상, 인물 등)를 다시 탭하면 팝업 메뉴가 열린다. 혹은 카메라 셔터가 있는 영역에서 위로 스와이프해도 접근할 수 있다. 여기에는 해당 모드에서 사용할 수 있는 모든 기능이 큰 버튼 형태로 표시된다. 이 메뉴에서 라이브 포토 활성화/비활성화, 사진 스타일 선택, 화면 비율 등을 조정할 수 있다.
좌측 상단에서 캡처 설정 변경
화면 왼쪽 상단에는 현재의 캡처 설정이 표시된다. 사진 모드에서는 파일 형식과 함께 최대 메가픽셀 수가 나타난다(줌을 하면 해상도가 낮아질 수 있다). 동영상 모드에서는 해상도와 프레임 속도가 표시된다. 이 영역을 탭하면 다양한 해상도, 프레임 속도, 화질 설정을 직접 선택할 수 있다. 이전에는 이런 설정을 바꾸려면 따로 설정 앱에 들어가야 했지만, 이제 카메라 앱에서 바로 조정할 수 있어 훨씬 편리해졌다.
새로운 ‘렌즈 청소 힌트’
여전히 설정 앱에서 조정해야 하는 기능도 있다. 예를 들어 카메라 컨트롤 버튼의 동작 방식 변경, 사용자 지정 사진 스타일 조정, 음성 녹음 설정 변경 등이 이에 해당한다. 이번에 설정 앱에 추가된 완전히 새로운 기능이 하나 있다. 바로 ‘렌즈 청소 힌트’다. 이 기능은 ‘설정 > 카메라’ 메뉴 하단에서 토글로 활성화할 수 있다. 이를 켜 두면 스마트폰 카메라 렌즈에 이물질이 묻어 있거나 가려져 있을 때 청소하라고 안내한다.
에어팟을 카메라 셔터로
iOS 26에서는 에어팟 프로 2세대나 에어팟 4세대를 카메라 셔터로 사용할 수 있는 새로운 기능이 추가됐다. 아이폰과 에어팟을 연결한 상태에서 에어팟 설정에 들어가면 된다. ‘카메라 리모컨’ 항목을 찾은 뒤, 한 번 누르기 또는 길게 누르기 중 원하는 동작으로 설정하면 된다. 에어팟이 아이폰에 연결돼 귀에 꽂혀 있는 상태에서 셔터 기능을 실행하면, 카메라 앱이 3초 카운트다운을 시작한다. 사용자가 귀에서 손을 떼거나 에어팟을 빼기에 충분한 시간이다. 이후 10장의 연속 촬영이 시작된다.
dl-itworldkorea@foundryc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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