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피스 365, 일정·연락처·파일 검색 기능을 작업 표시줄로 확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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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잡한 애플리케이션 속에는 굳이 전체 앱을 실행하지 않아도 사용할 수 있는 기본 기능이 적지 않다. 지난 10여 년간 동적 알림은 데스크톱과 스마트폰 모두에서 이러한 기능을 처리하는 해법으로 자리 잡았다. 그렇다면 알림으로는 부족하지만 전체 앱을 열 만큼은 아닌 중간 수준의 작업은 어떻게 처리할까? 마이크로소프트가 오피스용 신형 도구를 통해 답을 제시하고 있다.
도구 모음의 공식 명칭은 ‘마이크로소프트 365 컴패니언‘으로 마이크로소프트 특유의 어색한 브랜딩 전통을 이어가고 있다. 그러나 작업 표시줄 상주형 미니 앱은 일부 사용자에게는 상당히 매력적인 도구가 될 수 있다.
현재 베타 버전에서는 연락처, 파일 검색, 일정 등 3가지 기능만 제공되며, 윈도우 11 사용자만 사용할 수 있다. 또한 조직의 관리자가 베타 기능 사용을 허용해야 활성화할 수 있다.
그러나 이 기능은 실제로 꽤 유용하다. 특히 전체 화면을 다른 업무 도구에 할당해 놓은 사용자에게 적합하다. 연락처 컴패니언은 자주 사용하는 연락처를 보여주고 전체 목록을 검색할 수 있다. 파일 검색 컴패니언은 클라우드 상의 파일을 검색해 미리 보기하거나, 열지 않고도 공유할 수 있다. 일정 컴패니언은 전체 앱을 열지 않아도 팀즈 회의에 바로 참여할 수 있다.
일종의 위젯처럼 보이기도 하지만, 윈도우 11에서 위젯은 아직 불완전한 기능 상태에 머물러 있다. 모바일 버전이 출시될 가능성도 있지만, 더버지가 확인한 마이크로소프트 공식 지원 페이지에서는 명확히 언급하지 않고 있다.
dl-itworldkorea@foundryc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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