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 티오베 지수서 자바 추월 초읽기…격차 1%p 미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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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크로소프트의 객체지향형 오픈소스 언어 C#이 티오베의 월간 프로그래밍 언어 인기 지수에서 가파른 성장제를 보이고 있다. 티오베는 “현재 추세라면 C#이 머지않아 자바의 인기를 넘어설 수도 있다”라고 전망했다.
11월 10일 발표된 최신 티오베 프로그래밍 커뮤니티 지수에 따르면, C#의 점유율은 7.65%로 전년 대비 2.67%포인트 상승했다. 이러한 성장세를 고려할 때, C#은 2025년 티오베가 선정하는 올해의 언어로 다시 한번 선정될 가능성이 크다. 이 상은 1년 동안 가장 높은 점유율 상승폭을 기록한 언어에 주어진다. C#은 이미 2023년에도 같은 상을 수상한 바 있다.
C#은 자바와 오랫동안 같은 영역에서 경쟁해 왔다. 티오베 CEO 폴 얀센은 이번 달 지수 보고서에서 “이제 자바 대신 C#을 사용하지 않을 이유가 사라졌다. C#은 어떻게 이런 성장을 이뤄냈을까? 현재 C#은 크로스플랫폼을 완벽히 지원하고 오픈소스로 공개돼 있으며, 개발자가 원하는 최신 언어 기능을 모두 갖추고 있다. 금융 산업에서는 여전히 자바가 강세지만, 그 외 분야에서는 자바와 C#이 비슷한 수준의 점유율을 보이고 있다”라고 분석했다.
또한 얀센은 “마이크로소프트의 성장세가 여전히 견조하며, C#은 지금도 마이크로소프트가 가장 적극적으로 지원하는 프로그래밍 언어”라고 덧붙였다.
C#은 티오베 지수에서 한 번도 자바를 앞선 적이 없지만, 현재 두 언어의 격차는 1%포인트 미만으로 좁혀졌다. 자바는 이번 달 8.54%로 4위를 기록했으며, C#은 7.65%로 그 뒤를 바짝 추격 중이다. 파이썬은 23.37%를 기록하며 여전히 1위를 유지하고 있다. 다만 얀센은 “그동안 파이썬의 성장세를 따라잡은 언어는 없었지만, 최근 파이썬의 상승세는 정체된 것으로 보인다”라고 분석했다.
소프트웨어 품질 분석 업체 티오베는 전 세계 숙련된 엔지니어 수, 교육 과정, 그리고 언어별 서드파티 업체 수를 기준으로 각 언어의 점유율을 산정한다. 또한 구글, 아마존, 위키피디아, 빙 등 20개 이상의 주요 웹사이트 데이터를 종합해 지수를 계산한다.
2025년 11워 티오베 지수 상위 10위
- 파이썬 23.37%
- C 9.68%
- C++ 8.95%
- 자바 8.54%
- C# 7.65%
- 자바스크립트 3.42%
- 비주얼 베이직 3.31%
- 델파이/오브젝트 파스칼 2.06%
- 펄 1.84%
- SQL 1.8%
지난달 8위였던 고 언어는 이번 달 1.72%로 하락하며 11위로 밀려났다. 지난달 고 언어의 점유율은 1.92%였다.
한편, 경쟁 지수인 파이플(PyPL) 프로그래밍 언어 인기 지수는 인기도를 구글에서 해당 언어 관련 튜토리얼이 얼마나 자주 검색되는지를 기준으로 평가한다.
2025년 11월 파이플 지수 상위 10위
- 파이썬 27.3%
- 자바 12.47%
- C/C++ 11.5%
- 오브젝티브-C, 9.65%
- R 5.7%
- 자바스크립트 5.6%
- C# 3.62%
- 스위프트 3.41`%
- PHP 3.04%
- 러스트 2.6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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