휴대성과 성능을 모두 잡은 게이밍 노트북 경험
컨텐츠 정보
- 조회 376
본문
게임용 데스크톱 PC만 고집하던 시절이 길게 이어졌지만, 최근 이동이 잦아지면서 모바일 워크스테이션이 필요해졌고, 여가 시간에는 게임도 즐기고 싶다는 점이 결정에 영향을 미쳤다. 결국 게이밍 노트북을 선택했고, 결과적으로 가장 만족스러운 선택이었다. 데스크톱이 아닌 게이밍 노트북을 고른 이유는 다음과 같다.
더 높은 휴대성
장거리 이동이나 짧은 출퇴근 구간 모두에서 휴대성만큼은 노트북을 따라올 장비가 없다. 데스크톱을 과감히 비워낸 이후 출근길에도 업무를 처리할 수 있는 이동의 자유로움이 생겼다.
사무실 외부에서 회의가 잡힐 때도 노트북만 챙기면 충분해 가벼운 이동이 가능하다. 업무와 게임 환경을 어디서든 동일하게 사용할 수 있기 때문에 일상 정리에도 효율적이다. 필요할 때는 노트북을 단 1분 만에 분리해 가방에 넣고 이동할 수 있다는 점도 큰 장점이다.
더 높은 편의성
예전에는 PC 구성 요소 하나하나를 직접 선택해 조립하는 유형의 사용자였지만, 최근에는 업무가 바빠 신뢰할 수 있는 제조사 노트북을 그대로 구매하는 방식이 더 적합해졌다. 구성 요소가 이미 갖춰진 ‘플러그 앤 플레이’ 방식의 장비라는 점은 큰 부담을 덜어준다. 부품 호환성이나 조립 문제를 걱정할 필요가 없다.
문제가 생기면 여러 부품을 점검할 필요 없이 제품 전체를 교체할 수 있다는 점도 노트북만의 편리함이다.
기대 이상으로 우수한 성능
데스크톱에서 노트북으로 전환할 때 성능 저하가 가장 걱정됐지만, 생각보다 차이는 크지 않았다. 모바일 GPU가 데스크톱용 GPU와 경쟁하기는 어렵지만, 나머지 영역에서는 충분한 퍼포먼스를 보여준다.
업무용 문서 작업부터 영상 시청까지 모두 무리 없이 처리하고, 대다수 게임도 만족스럽게 실행된다. 144Hz 디스플레이는 화면 움직임을 매끄럽게 보여주며, 장비의 한계를 명확히 알고 있기 때문에 사용하는 데 전혀 문제가 없다.
책상 공간이 더 넓어졌다
과거 사용하던 데스크톱 타워는 크기부터 압도적이었고, 누군가에게 보여줄 때마다 뿌듯함도 있었지만 책상을 차지하는 면적이 지나치게 컸다. 주변에 둘 수 있는 장비도 제한적이었다. 반면 17인치 노트북은 데스크톱 대비 극히 작은 공간만 차지해 책상 주변 활용도가 크게 높아졌다.
외장 모니터를 연결하면 데스크톱 같은 환경도 쉽게 구현할 수 있다. 그래픽 품질도 우수하며, 필요할 때는 외장 키보드를 연결하거나 노트북 기본 키보드를 사용할 수도 있다. 상황에 맞게 선택할 수 있다는 유연함이 만족스럽다.
배터리 사용 환경에서도 제 역할을 충분히 한다
배터리로 작동한다는 점은 작업과 게임 환경의 활용도를 완전히 바꿔놓았다. 실내·실외·도서관 등 장소에 제한이 없다. 집에서 전원에 항상 연결된 데스크톱을 사용할 때와 달리 언제 어디서든 작업과 게임을 이어갈 수 있다는 점이 크다.
최신 AAA 게임을 배터리 모드에서 돌리기는 어렵지만, 비교적 가벼운 게임은 충분히 즐길 수 있다. 약 4시간의 배터리 지속시간이 아쉽게 느껴질 때도 있지만, 원하는 장소에서 자유롭게 사용할 수 있다는 장점이 모든 단점을 상쇄한다.
dl-itworldkorea@foundryco.com
관련자료
-
링크
-
이전
-
다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