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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뭔가 큰 것이 온다”…애플, 피트니스+ 대대적 변화 가능성 시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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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말 시즌에 새로운 애플 기기를 구매했다면, 3개월 무료로 제공되는 피트니스+ 체험을 시작할 시점일 수 있다. 애플은 인스타그램 릴 영상을 통해 운동 서비스에 ‘큰 변화’가 찾아올 것임을 암시했다.

15초 분량의 영상에는 사람들이 신문을 읽는 장면이 등장하며, 신문 헤드라인으로는 ‘카운트다운 시작’, ‘2026년 계획은 아직 비공개’, ‘애플 피트니스+에 큰 변화가 온다’ 같은 문구가 담겼다. 광고의 다른 장면에서는 ‘완전히 새로운 콘텐츠’와 ‘중대한 변화’가 곧 공개될 것이라는 힌트도 포함됐다.

https://www.instagram.com/reel/DS5nXYzEnJz/?utm_source=ig_web_copy_link

애플이 1월 초 피트니스+ 신규 프로그램을 발표하는 일은 드문 일이 아니다. 올해 초에도 애플은 1월 3일 근력, 요가, 걷기 수업을 포함한 새로운 프로그램과 스트라바 연동을 공개했다. 당시에도 인스타그램 계정을 활용해 예고했지만, 이번처럼 의미를 감춘 방식은 아니었다.

지난 11월, 블룸버그의 마크 거먼은 애플이 실적 부진을 겪고 있는 피트니스+ 서비스의 향후 방향을 검토하기 위해 내부 평가를 진행 중이라고 보도했다. 이와 함께 실제 의료 전문가와 애플 인텔리전스를 결합해 진단 조언을 제공하는 별도의 헬스 플러스 서비스에 대한 소문도 제기됐다. 이번 ‘큰 변화’가 피트니스+의 구조적 개편인지, 신규 콘텐츠 공개인지는 아직 명확하지 않다.

피트니스+ 이용 요금은 월 9.99달러, 연 79.99달러이며, 애플 원 요금제에도 포함돼 있다. 아이폰, 아이패드, 애플 워치, 애플 TV에서 사용할 수 있다.
dl-itworldkorea@foundryc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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