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이타솔루션, 대학 연계 IBM AI 개발자 해커톤으로 실무형 AI 교육 모델 구현
컨텐츠 정보
- 조회 490
본문
AI 전문기업 데이타솔루션은 1월 5일부터 16일까지 국립강릉원주대학교 및 강원대학교 재학생을 대상으로 IBM 여의도 오피스에서 ‘국립강릉원주대학교x강원대학교 IBM AI 개발자 해커톤’을 운영했다고 밝혔다. 이론 중심의 기존 AI 교육 한계를 보완하고, 데이타솔루션의 실무형 AI 교육 노하우를 바탕으로 생성형 AI와 AI 에이전트 기술을 실제 산업 환경에서 설계·구현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이번 해커톤은 대학과 선도 기업, 교육 전문기관이 협력한 산학 연계 프로그램이다. 교육 과정은 오프라인 집중 교육과 온라인 멘토링, 해커톤 발표 및 시상으로 구성됐다. 사전 학습을 시작으로 디자인 씽킹, 이론과 실습, 팀 프로젝트, 멘토링, 결과 발표와 시상까지 총 10일간 단계별로 진행됐으며, 약 30명 규모의 참가자가 팀 기반 프로젝트 방식으로 참여했다.
실습 과정은 IBM의 AI 플랫폼인 IBM 왓슨x(IBM watsonx)를 중심으로 이뤄졌다. 단순한 API 호출을 넘어 플랫폼 기반 서비스 구현 경험을 제공했으며, AI 에이전트 개념과 자동화 관점을 포함해 왓슨x 오케스트레이트(watsonx Orchestrate) 기반의 실제 업무 흐름 자동화 시나리오를 다뤘다. 참가 학생들은 생성형 AI와 AI 에이전트를 결합한 서비스 시나리오를 직접 기획하고 구현했다.
참가자들은 팀 협업을 통해 문제 정의부터 해결 방안 도출, 구현에 이르는 전 과정을 경험하며 생성형 AI와 AI 에이전트의 최신 기술 흐름을 이해했다. 현업 AI 전문가의 멘토링을 통해 실무 환경에서 요구되는 맥락과 품질 기준을 학습했으며, 향후 AI 분야 진로를 구체화하는 데 참고할 경험을 쌓았다고 업체 측은 설명했다. 프로젝트는 팀별 결과물 발표와 시상으로 마무리했다.
데이타솔루션 빅데이터 러닝센터 관계자는 “이번 해커톤은 대학 교육 현장에서 생성형 AI와 AI 에이전트 기반 실무형 교육이 본격적으로 도입되고 있음을 보여주는 사례로, IBM 왓슨x 플랫폼을 직접 활용해 엔드투엔드 AI 서비스 구현을 중심으로 설계된 교육 모델”이라고 말했다.
데이타솔루션은 이와 같은 운영 경험을 바탕으로 대학생 대상 AI 실무 교육 모델을 고도화하고 유사 프로그램을 단계적으로 확대하는 방안을 검토할 예정이다. 교육 프로그램 확대와 함께 플랫폼·솔루션 전략을 병행해 산업 맞춤형 AI 전환을 가속한다는 방침이다.
dl-itworldkorea@foundryco.com
관련자료
-
링크
-
이전
-
다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