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TA 경고 “트럼프 관세 정책, 미국 IT 소비자에 직격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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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럼프 행정부 출범을 앞두고 전미소비자기술협회(CTA)가 관세 부과로 인해 소비자 기술 가격이 치솟을 수 있다고 다시 한번 경고했다.
CTA는 작년부터 관세에 대한 경종을 울리기 시작했다. CES 기간 중에는 특정 제품의 관세가 어떤 영향을 미칠지 구체적인 정보를 제공했다.
트럼프 대통령이 아직 취임하지 않았기 때문에 관세 부과 여부는 확실하지 않지만, CTA는 대통령이 의회의 승인 없이도 관세를 부과할 수 있다고 믿고 있다. 그러나 가능성은 여전히 우려스러운 상황이다. CTA는 모든 수입품에 10%의 관세를 부과하고 중국에서 수입되는 모든 제품에 60%의 관세를 부과하는 시나리오, 모든 수입품에 20%의 관세를 부과하고 중국산 제품에 100%의 관세를 부과하는 시나리오 2가지를 고려하고 있다.
미국에서 소매업체나 사용자가 관세가 부과된 품목을 수입하려면 해당 품목의 원가와 추가 수수료를 미국 정부에 지불해야 한다. 당연히 많은 사용자가 관세와 수수료를 세금으로 간주하며, 트럼프 대통령도 높은 관세가 다른 곳에서 이루어진 감세를 상쇄할 수 있다고 밝혔다.
CTA는 당연히 회원사가 이러한 부담을 지는 것을 원치 않는다.
CTA는 목요일에 공개한 보고서에서 “새로운 관세의 핵심은 미국 정부가 미국 국민에게서 가능한 한 많은 세수를 확보하기 위한 도구”라며 “결말은 뻔하다. 바뀐 관세로도 미국에서 더 많은 고용이나 제조업을 창출하지 못할 것이다. 실제로 직원과 기업이 기술에 저렴하게 접근할 수 없게 되면, 시간이 지남에 따라 생산성이 감소하고 일자리가 사라지는 반대의 상황이 발생”할 것이라고 예측했다.
보고서는 노트북, 스마트폰, 태블릿 구매자가 가장 큰 영향을 받게 될 것이라고 말했다.
CTA는 10/70 시나리오에서 노트북과 태블릿의 소매가가 45% 급격히 증가해 노트북은 대당 약 357달러, 태블릿은 대당 201달러가 더 비싸질 것이라고 내다봤다. 스마트폰은 약 213달러, 비디오 게임 콘솔은 약 246달러 더 비싸질 것으로 예상된다. 디스플레이 가격은 약 109달러 상승할 것이다.
CTA는 보고서에서 “관세는 노트북과 태블릿 구매자에게 특히 비싸다는 것이 입증될 것”이라고 C주장했다. 또한 “현재 이들 전자 제품에 대한 관세는 0이며 중국에 대한 301조 관세도 적용되지 않는다. 관세안은 수입 노트북과 태블릿에 57.3 %의 세금을 부과할 것”이라고 밝혔다.
트럼프가 더 공격적인 20/120 시나리오를 시행한다면 상황은 더 악화될 것이다. 이 시나리오에서는 노트북 가격이 540달러, 즉 68%나 급등한다. 태블릿 가격은 304달러, 스마트폰 가격은 37% 상승한 305달러, 비디오 게임 콘솔은 58% 급등해 356달러를 추가로 부담하게 될 것이다.
문제는 미국에는 컴퓨터 제조 기업이 없어서 소매업체와 사용자가 관세를 부담할 수밖에 없다는 것이다. CTA는 미국 사용자가 노트북 구입 비용을 약 44% 줄일 것으로 추정했다.
이번 보고서는 CTA 웹사이트에서 무료로 다운로드할 수 있다.
dl-itworldkorea@foundryc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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