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이터브릭스, 레이크하우스 이전 지원하는 블레이드브릿지 인수 발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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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이터 레이크하우스 업체 데이터브릭스가 테라데이터, 스노우플레이크, 아마존 레드시프트, 마이크로소프트 SQL 서버 같은 경쟁 데이터 웨어하우스에서 데이터브릭스 SQL을 기반으로 구축된 레이크하우스로의 이전을 돕기 위해 데이터 플랫폼 현대화 소프트웨어 업체인 블레이드브릿지를 인수했다고 발표했다.
데이터브릭스의 최고 경영진은 블로그 포스트에서 뉴욕에 본사를 둔 블레이드브릿지가 기업 고객에 전환 범위, 구성 가능한 코드 변환, LLM 기반 변환, 마이그레이션된 시스템의 검증에 대한 통찰력을 제공할 것이라고 밝혔다.
어떻게 작동할까?
분석기, 변환기, 데이터 재구성 모듈, 스튜디오의 네 가지 제품을 보유한 블레이드브릿지는 기업이 “몇 시간 만에 모든 추출, 변환, 로드(ETL) 및 데이터베이스 자산의 요약을 자동으로 구축함으로써 수개월의 작업 시간을 절약할 수 있을 것”이라고 발표했다.
데이터브릭스와 블레이드브릿지는 공동 성명에서 분석기는 마이그레이션의 범위와 복잡성에 대한 전체 보고서를 제공하는 한편, 경쟁 데이터베이스와 데이터브릭스 SQL 간의 쿼리 테스트를 자동으로 수행해 불일치를 식별하고 조기에 해결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고 밝혔다.
분석을 수행한 후, 컨버터는 구성 중심 접근 방식을 사용해 경쟁 데이터 웨어하우스를 데이터브릭스 SQL로 변환한다.
두 회사는 “이 접근 방식으로 기업이 전환 패턴에 대한 완전한 소유권을 유지할 수 있고, 마이그레이션 후반 단계에서 새로운 요구 사항이 발생하더라도 항상 구성을 업데이트할 수 있다”라며, 블레이드브릿지의 AI 기반 전환으로 모든 레거시 ETL, SQL 및 기타 코드를 처리 가능하다고 덧붙였다.
구성 지침으로 전환 프로세스를 가속화하기 위해, 블레이드브릿지는 반복적인 프로세스를 사용한다. 두 회사는 “어떤 구성 요소에서 단위 테스트가 실패하면, 구성 파일을 쉽게 조정해 오류를 해결할 수 있다”라고 설명했다.
데이터브릭스가 블레이드브릿지를 인수한 이유
데이터브릭스는 고객사가 레거시 데이터 웨어하우스를 자체 독점 플랫폼으로 마이그레이션하는 과정에서 위험과 비용을 모두 낮춰 수익을 늘리고자 한다.
블레이드브릿지는 최소 20개의 서로 다른 데이터 웨어하우스와 ETL 도구로 마이그레이션할 때 기존 방식보다 50% 더 빠는 AI 기반 접근 방식을 제공한다고 주장한다.
또한 액센츄어, 캡제미니, 셀레발 테크놀로지스, 트렌센스 등의 시스템 통합업체와 긴밀한 관계를 맺고 있으며, “수백 곳의 고객사”를 대상으로 배포해 그 효과를 입증했다.
데이터브릭스에 따르면, 블레이드브릿지는 토마스 인터내셔널과 VGZ 등 많은 기업이 데이터브릭스 플랫폼으로 이전하는 과정을 지원했다. 토마스 인터내셔널은 블레이드브릿지로 스노우플레이크에서 데이터브릭스의 데이터 인텔리전스 플랫폼으로 이전해 개발 생산성을 40% 개선했고, VGZ는 블레이드브릿지를 통해 데이터브릭스로 마이그레이션해 새로운 데이터 제품의 출시 기간을 30% 단축할 수 있었다.
데이터브릭스의 미래 로드맵과 계획
데이터브릭스는 시기를 특정하지는 않았으나, 기업과 파트너사가 블레이드브릿지와 관련 제품을 자유롭게 이용할 수 있도록 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또한 블레이드브릿지 전문성을 다른 시스템 통합업체로 확장할 계획도 있다고 밝혔다. 이번 인수가 2025년 1월 31일로 끝나는 4분기에 30억 달러의 매출 달성과 잉여현금흐름 흑자 달성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블레이드브릿지의 인수는 데이터브릭스가 150억 달러 규모의 시리즈 J 투자 라운드를 마감한 직후에 이루어졌으며, 이 투자 라운드에는 테마섹과 QIA 같은 신규 및 기존 투자자들이 100억 달러를 투자했다. 이 투자 라운드의 일환으로, 데이터브릭스는 JP모건 체이스가 주도하고 바클레이스, 씨티, 골드만 삭스, 모건 스탠리가 참여하는 52억 5천만 달러 규모의 신용 공여 계약을 체결했다.
데이터브릭스는 자금 조달 라운드가 끝난 후 새로운 자본을 새로운 AI 제품 개발, 인수, 해외 시장 진출 확대, 유동성 확보에 사용할 것이라고 밝혔다.
현재 620억 달러의 가치를 지닌 데이터브릭스는 자사의 서비스를 확장하기 위해 여러업체를 인수해 왔다.
작년 3월에는 보스턴에 본사를 둔 라일락 AI를 인수해 기업이 생성형 AI 기반 애플리케이션을 구축하기 위해 비정형 데이터를 탐색하고 사용할 수 있도록 지원했다. 2023년 6월에는 생성형 AI 서비스를 강화하기 위해 LLM과 모델 훈련 소프트웨어 제공업체인 모자이크ML을 13억 달러에 인수했다.
dl-itworldkorea@foundryc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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