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성형 AI 열풍, 힘 빠진다 : 가트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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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트너에 따르면, 2025년 생성형 AI 관련 전 세계 지출은 총 6,440억 달러에 이를 것으로 예상된다. 이는 2024년의 3,650억 달러에서 76.4% 증가한 수치이다. 그러나 2024년의 성장률은 거의 337%였다.
가트너의 최고 애널리스트 존 데이빗 러브록은 “초기 PoC의 실패율이 높고 현재 결과에 대한 불만족으로 인해 생성형 AI의 기술에 대한 기대치가 떨어지고 있다”라고 설명했다. 그렇지만, AI 모델 솔루션 업체들은 생성형 AI 모델의 규모, 성능 및 신뢰성을 개선하기 위해 매년 수십억 달러를 투자하고 있다. 러브록은 “이 역설은 2025년과 2026년까지 계속될 것이다”라고 덧붙였다.
러브록은 이런 불일치로 인해 기업 CIO들이 2024년부터 진행한 자사의 야심 찬 내부 AI 프로젝트를 면밀하게 재검토할 것으로 예상한다. 기업은 자체 프로젝트 대신 상용 솔루션을 선택할 것으로 보이는데, 이들 솔루션의 구현이 훨씬 더 예측 가능하고 더 큰 가치를 제공하기 때문이다. 러브록은 “기업은 PoC와 자체 개발 노력을 줄이고 대신 기존 소프트웨어 솔루션 업체의 생성형 AI 기능에 집중할 것”이라고 분석했다.
이런 추세는 올해 생성형 AI 지출에 대한 가트너의 예측에도 일부 반영됐다. 가트너는 모든 핵심 시장과 하위 시장에서 투자가 크게 증가할 것으로 예상하지만, 서버 부문은 33% 성장한 1억 8,062만 달러로 가장 낮은 성장률을 보일 것으로 예상했다. 고가의 엔비디아 GPU가 포하모딘 서버 부문은 2024년에 1.5배 이상(155%) 성장했다.
| 2024년 지출 | 2024 성장률(%) | 2025년 지출 | 2025 성장률 (%) | |
| 서비스 | 10,569 | 177.0 | 27,760 | 162.6 |
| 소프트웨어 | 19,164 | 255.1 | 37,157 | 93.9 |
| 디바이스 | 199,595 | 845.5 | 398,323 | 99.5 |
| 서버 | 135,636 | 154.7 | 180,620 | 33.1 |
| 생성형 AI 전체 | 364,964 | 336.7 | 643,860 | 76.4 |
가트너는 올해 생성형 AI에 대한 지출이 주로 서버, 스마트폰, PC와 같은 하드웨어에 AI 기능을 통합하는 데 사용될 것이며, 하드웨어가 전체 지출의 80%를 차지할 것으로 전망했다.
소비자 부문에서 AI 기능을 갖춘 디바이스도 점점 더 중요한 역할을 하고 있다. 러브록은 2028년까지 개인이 사용하는 거의 모든 디바이스가 AI 기능을 갖추게 될 것이라고 가정한다. 하지만, “소비자가 특별히 이런 기능을 찾는 것은 아니다. 제조업체가 AI를 표준 기능으로 디바이스에 통합하면, 고객들은 어쩔 수 없이 AI 기능을 구매하게 된다”고 지적했다.
참고로, 가트너의 보고서는 생성형 AI 제품과 서비스의 전체 영역에 걸쳐 1,000개 이상 솔루션 업체의 판매량을 분석한 결과를 바탕으로 했다.
dl-itworldkorea@foundryc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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