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클라우드 그대로 복제한다” 스타트업 플루이드클라우드, ‘클라우드 클로닝’ 플랫폼 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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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대 가능한 클라우드 인프라 업체”를 표방하는 스타트업 플루이드클라우드(FluidCloud)가 ‘플루이드클라우드 플랫폼(FluidCloud Platform)’을 출시했다고 밝혔다. 이 플랫폼은 인프라를 복제(clone), 마이그레이션, 복원, 최적화하는 작업을 몇 분 만에 다양한 클라우드 환경에서 수행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플루이드클라우드는 인프라를 코드처럼 관리하는 ‘IaC(Infrastructure-as-Code)’ 원칙을 기반으로 기존 환경을 표준 인프라 정의로 역설계해 다양한 클라우드 간에 끊김 없는 복제, 마이그레이션, 재매핑을 가능하게 했다고 설명했다. 구글 고 언어로 개발된 플루이드클라우드 플랫폼은 빠른 이식성, 복원력, 통합 거버넌스를 핵심 특징으로 내세웠다.
플루이드클라우드가 제시하는 주요 기능은 다음과 같다.
- 지역, 계정, 클라우드 서비스 업체 간에 워크로드를 빠르게 이동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내장 인프라 매핑 및 자동화 기능
- 장애 발생 시 즉시 백업 환경을 가동할 수 있도록 보장하는 네이티브 인프라 리던던시
- 실시간 컴플라이언스, 사용량, 구성 변경 탐지, 비용 효율성, 베스트 프랙티스 등을 통합적으로 보여주는 AI 기반 클라우드 거버넌스 기능
플루이드클라우드는 오늘날 대부분의 기업이 의도치 않게 특정 클라우드 서비스 업체에 종속되고 있다며, 혁신과 민첩성을 우선시하려는 노력에도 불구하고 종종 전환 비용이 크고 복잡한 전용 아키텍처와 도구에 의존하게 된다고 설명했다. 또 기업이 인프라를 이전하더라도 또 하나의 폐쇄된 환경으로 이동하는 것에 불과하다고 지적했다.
플루이드클라우드 CEO 샤라드 쿠마르는 “기업은 각 워크로드에 가장 적합한 서비스 업체를 거버넌스, 성능, 혁신, 비용 요건에 맞게 자유롭게 선택할 수 있어야 한다”라며, “플루이드클라우드는 팀이 더 빠르게 움직이고, 더 스마트하게 구축하며, 더 유리한 위치에서 협상할 수 있도록 돕기 위해 만들었다. 혁신은 인프라의 자유에서 시작된다”라고 강조했다.
dl-itworldkorea@foundryc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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